너무 상큼해서 그냥 먹어버림

안마 기행기


너무 상큼해서 그냥 먹어버림

듀랭이 1 76,166 2022.12.25 09:05
돌벤져스
애기
주간

청순영계 애기언니 

탕방문이 열리고 들어서는데 역시나 어린언니가 반겨주는건 다릅니다 ㅎㅎ

생글 생글 웃고 있으니 더 사랑스러워 보이고

이쁜 나머지 밀착모드로 허리를 땡기니 애기도 부드러운 키스로 답해주더군요

키스를 하며 손은 애기의 가슴과 엉덩이로...어려서 그런가 탱글 탱글 하더군요

얼른 애기의 속살이 궁금해 졌습니다 탈의를 시키니 역시나 몸매도 이쁘더군요

딱 이쁘게 봉긋한 가슴 잡티하나 없는 부드러운 애기 피부결

샤워하는데 다른건 다 패스하고 얼른 씻고 둘이 침대에뒹굴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한참을 키스를 하며 손은 부지런히 애기의 이곳 저곳을 탐하고

저희 혀끝이 부드러운 목선을 타고 가슴으로이동하자

파르르 반응이 오더군요

밑으로 밑으로~~숲을 지나~아래로 내려가니

이미 촉촉히 젖어 있더군요~~~

몇번 이뻐해주다 전희가 길었던 탓인지 오히려 본게임에선 오래 놀지 못하고

정상위와 후배위하다가 바로 발사했었는데 물이 많아서 그랬던거 같네요

그리고 한시도 아이컨택을 빼주질 않아서 엄청난 집중도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ㅋㅋ



Comments

10시간 2022.12.25 15:00
애기 $#%!$#%!$^#

Total 4,174 Posts, Now 29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