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듯한 추위에 갈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문의 전화 한번 넣었는데  실장이랑 통화하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어느새 ㅋㅋㅋ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있는 본인

파트너는 그 동안 알음알음 알고있었던 농약이 ㅋㅋㅋㅋ

오래도 아니고 한 30 분 기다리면 된다길래 대기 좀 하다가 입장

들어가자마자 의상이 파격적이라 순간 시선 둘 곳을 못찾았네요

요새 유행이라는 언더붑 밑가슴이 다 보이는 짧은 탑에

티팬티 하나 입고 있는데 몸매가 진짜 미친 수준입니다 ㅋㅋㅋㅋ

그 동안 나름 여기저기 안 다녀본 데 없다고 자부하는데 한 손에 꼽을만한

명품 몸매네요 가슴이랑 엉덩이가 진짜 꿀통 꿀통 이런 꿀통이 없습니다

튼살이나 군살 하나도 없이 진짜 탱탱한 게 하루이틀 운동 깔짝한다고 나오는 몸이 아니네요

그냥 몸매만 딱 보고 만져보니까 자연스레 즐달을 예상하게 됩니다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 서비스타임도 애무하는 스킬이나 딱 포인트만 공략하는게

보통내기가 아니네요 물다이에서 앞 뒷판 굉장히 끈적하고 깊숙하게 혀가 들어옵니다 ㅋㅋㅋ

중간중간 계속 움찔거리면서 몸이 경련하게 되구요 ㅋㅋㅋ 뜨거운 국물 마실 때 마냥

으~어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ㅋㅋㅋㅋ 애무받으면서 가슴이며 허벅지 엉덩이 할 것 없이

만질만한 데가 많아서 계속 주물럭거리고 있다가 연애에 돌입하는데

그냥 한 포인트만 조이는 수준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그냥 꽉 누르는 압력이 ㅋㅋㅋ

진짜 텐가 쓰는거 마냥 미친 자극이 오는데 오래 버터지 못하고 뒤치기 하다가 그대로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마무리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몸매입니다 ㅋㅋㅋ 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볼 것 같은 예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