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은이는 뭐 .. 이미 제 지명입니다

제 지명들 중에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지명말이죠 ㅎ

간만아 소은이를 만나러 배터리로 향했습니다

항상 옆집형님처럼 친근한 야간실장님

대기시간동안 심심하지않게 실장님들과 수다를 떨었네요

준비 다 되었다는 소리에 안내를 받아 이동했고

엘베에서 소은이와 만났습니다 만난지 1초도 안되서 애교가 폭팔하네요.

클럽에 중앙으로 이동해서는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는 소은이

이런 적극적인 모습 아주 좋네요 풀발기 된 상태에서 여성상위로 따먹혔네요.

AV속 주인공의 기분을 한껏 느끼고 방으로 이동!

소은이와 단 둘이 섹스타임을~~~~ 본격적으로 그녀를 느껴야겠죠?

물다이서비스는 패스!!! 소은이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자연스레 분위기가 잡혔고, 본 게임 시작!

흥건하게 젖은 소은이의 봉지를 햝햝햝빨아먹고

소은이에게 부드럽게 bj섭스를 받다가 섹스를 시작했네요.

팔딱팔딱 활어반응을 즐기면서,불떡쳤습니다.

쩍쩍쩍쩍 소리가 날정도로 강력 뒤치기로 싸버렸네요.

정말 부족함없이 언제나 행복한시간을 만들어주는 소은이

이렇기에 그녀를 좋아하지 않을 수 없네요 ㅎ

역시 소은이는 제 최애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