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배터리

2.방문일 :12월

3.매니저 :콩이

4.근무시간【주/야】 :야간조

5.매니져 만남정내용(자율적)

콩이와 즐달하고온 후기 남깁니다.

콩이는 약 룸필에

고양이상 강아지상 이렇게 나눈다면

다람쥐상 이라고 할수있네요

쪼고만 귀요미 느낌입니다.

키는 150후반대로

로리과 매니저라 할수있을만큼

A+컵 사이즈의 자연산 가슴을 지닌

작고 슬림한 몸매네요

처음 만나서 대화를 나누자마자

'이 매니저 정말 순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분하게 여성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수위오버나 진상짓하지않는이상

콩이의 입에서 "오빠 안되" 라는 말은 나오지 않을듯

그만큼 마인드가 좋은 콩이입니다.

서비스도 곧잘하네요

작고 귀여운 콩이가 탕에 들어가

제 몸위에서 바디를 타고 애무를 하는데

보고만 있어도 흐믓했습니다

의외로 반전 흡입력이라

빨리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네요

섹스할때 놀란건

콩이의 그곳이 상당히 쫍다는거

흔히들 말하는 쫍보라는게

바로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쪼임좋고, 섹스를 즐기는 콩이다보니

금방 사정감이 몰려왔고

키스를 나누며 찐하게 싸주고 나왔습니다

클럽서비스를 하는 콩이라,

엘레베이터에서 부터 서비스가 들어갑니다

작고 귀여운 슬림한 로리스타일 좋아한다?

콩이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