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태연 | |
야간 |
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태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넉넉하지 않은 주머니 사정에도 불구하고
매번 발길을 가게하는 배터리.......
게중에서도 정말 꾸준하게 보게되는 언니가 한명있습니다.
자꾸만 생각나게 되는 언니입니다.
키 163 글램하면서도 탱탱한바디의 언니
그러면서 이쁜 가슴을 갖고 있는 그녀
바로 태연 언니 입니다. 매번 새로운 언니를 보고
예쁜매니져. 어린매니져. 좋은 매니져.
딱 이 세개로 그녀를 저격할수 있으릇 합니다.
결국에 외롭고 힘들때 생각나는것은 그녀.뿐이네요.
왜 그럴까 생각하고 생각을 해본결과
제가 본 그 어떤 매니져도
그녀처럼 정성을 다하고. 열과 성을 다하는
열정은 없었기 때문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정신과 마음을 아우르는 애인 모드를 보여주는 그녀.
무언가 정말 정성스러운 살내음이 그리우신분들에게
정말 강추드릴수있는 언니입니다.
삶이 힘들때. 괴로울때는 이 언니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