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와꾸족인걸 아는..
친절한 동아실장이 아무말 안하고 걍 추천해 주신다.. 씨유...
이름에서 벌써 심상치 않다.. 씨유라.. ㅎㅎ
그러나 기대치를 버린다.. 때론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많았던지라..
아무정보 없이 입장한다..
오...지쟈스~~~
그녀의 첫 모습.. 후광이 비추는 듯 했다..
시원시원~ 고급지게 색기도 흐르게 생겼다..
자세히 보니.. 그 뭐시냐..일일드라마 주연급 색기넘치는 이쁘장한 탤런트처럼
막 따묵고 싶게 생긴 그런 얼굴이다...
몸매... 벗은걸 보니 개 사기 몸매..
우윳빛깔 슬림라인.. 함 보시라...코피 터진다..
성격... 쿨내 진동하고 솔직하다..
근데 그와중에 착하고 센스있다..
탕에서 특별한 건 없으나.. 열심히 한다 ㅋ
연애시 본인 스타일이 있는 것 같아서
걍 시체처럼 누웠더니..
본인 주도로 애무하고 올라타더니..
신음소리와 함께 엄청 느끼신다..
활화산 같이 타오르는 그녀를 볼 수 있다...
물론 지명감 최고의 언니인건 확실하나
씨유.. 한번봐선 잘 모를 것 같다..
웬지 까도까도 새로운 모습이 나올 그녀의 설레는 스타일...
와꾸 몸매 보시는 분들 필견녀네요.. 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