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짱아 | |
주간 |
일단 짱아의 첫인상은 아주 귀여운 느낌
민삘이지만 섹시보단 귀여움이 맞다고 생각되네요
애교있는 성격에 살짝 발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
거기에 아담한 키와 스탠체형의 몸매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엘베에서부터 락교까지 화끈한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이동
그녀의 안내를 받아 침대에 앉았고 옆에 달라붙어
기분좋은 애인모드를 보여주는 그녀와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가벼운 스킨쉽 그리고 이어지는 뽀뽀
음 .....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 하다는걸 느꼈죠
물다이 섭스를 해준다는 그녀 하지만 패스했습니다
딱히 섭스받는걸 좋아하지도 않고 본인은 역립하는걸 좋아하기때문
차분한 마음으로 그녀와 키스를 나눴습니다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들어오는 그녀의 키스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이쁜 가슴을 탐했습니다
아니 흐느끼는듯한 그런 느낌의 신음소리
자극을하면 할 수록 짱아는 더욱 흐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짱아의 신음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속에서 꿈틀거리는
야생의 무언가가 깨지는 듯한 느낌. 그대로 그녀와 합체를 했습니다
강한 박음질이 이어질수록 짱아는 더욱 강렬하게 흐느꼈죠
그녀는 자연스레 나의 목을 자신의 팔로 휘감으며
키스를 이어나갔고 갑작스레 몰려온 사정감에 그만 피니쉬......
마지막까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보낸 짱아와의 한 시간
뭐랄까요 정말 괴롭혀주고싶은 느낌을 주는 짱아의 신음소리
이건 중독입니다 궁금하시죠? 정말 한 번 꼭 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