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너무 막히는거 같아서 가인에서 한바탕 몸풀고 갈려고

가인으로 향햇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샤워후에 스타일미팅

실장님이 제니 추천해 주셔서 제니로 예약 잡고 기다립니다.  

10여 분 쯤 기다렸나 가자면서 실장님 안내 받아서

엘리베이터 앞으로 제니가 웃으면서 맞이해 줍니다.

우와 제니언니 큰키에 큰가슴 늘씬한 라인까지 섹시하네요

엘베 문이 닫히고 제니가 웃으면서 

가운을 벗기면서 양쪽 젖꼭지 애무해 줍니다

애무 받으면서 똘똘이 터치하는데 어허허 시작부터 풀 악셀이네요 ㅎ

엘베가 열리고 복도에서 중앙으로 이동해서

다시 키스와 함께 양쪽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사까시까지 이거 정신 못차리겠네요

옆에 남자 손님들은 가만히 앉아서 서비스 받는데 말이죠

제니가 CD 씌우고 뒷치기 자세를 잡아줍니다. 

뒷치기 하는데 쪼임도 예술이네요

신호가 슬슬 오기 시작하고 여기까지 하고 방 안으로 들어갑니다.

방 안에서 물다이 서비스 받는데 이건 뭐 화려하고 느낌 좋고

말이 필요가 없네요 꼭 제니의 서비스는 받아보시길..

침대에서 제니가 다시 CD 끼우고 여러자세 하다

이건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 시원하게 제니언니 꼭 껴앉으면서 발사!

간단히 샤워 후 남은 시간 제니랑 즐거운 대화하고

시간 다 되서 다음에도 즐거운 시간 가지기로 약속 하고 나옵니다

스타일도 너무 좋고 섹스 마인드도 좋아서 제니언니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