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연지 | |
주간 |
연지 보고왔네요~ 스타일 미팅으로 진행했고
그냥 처음 본 순간부터 영계의 그 느낌
주먹만한 얼굴에 굉장히 순한느낌을 주는 와꾸
거기에 뽀얀피부톤과 군살없이 슬림하면서도 라인이 이쁜 몸매
처음 인사하는 순간부터 순한 느낌이 너무나도 강했고
그 느낌때문인지 뭐랄까 놀려주고 싶은 느낌? 괴롭히고 싶달까
장난칠때마다 움찔움찔 거리는 연지의 반응이 재미있었고
그래서 더욱 끌렸던 것 같네요
물다이서비스는 패스해버렸죠.. 빨리 괴롭혀주고 싶었거든요
침대에서 나의 흥분감을 그 어떤시간보다 최고치로 끌어올려주는 연지
연애할 땐 여자친구와 하는 그 느낌.
가식없는 반응과 수량 그리고 찡긋거리는 얼굴표정이
더욱 꼴릿함을 유발했고 그 모습을 보려고 일부러 더 오래 즐긴듯
서비스도 분명 잘한다고 소문난 아이지만 애인모드 자체가 굉장히 강력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영계라지만 그녀의 본능은 이미 남자를 꼴리게 만들 줄 알고있었죠
연지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이런아이는 아껴주고 오래오래 봐야죠
아직도 연지가 끼부리던거 생각하면 흐뭇하게 미소가 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