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열고들어서자부터 건이는 자연스레 나를 침대로 안내하죠

처음에는 살짝 낯을 가리는 느낌입니다만..

분위기가 풀리니 편안한 성격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네요

사실 속으로는 빨리 건이를 눕혀놓고 따먹을 생각밖에 ....

그녀의 얼굴에 정신이 팔려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어찌보면 제가 건이를 살짝 보챈건 아닐까 싶기도하구요...ㅎ

제가 계속 건이의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면서 대화를 이어갔거든요..

다행히 건이도 눈치채고 나의 가운을 벗겨주며 탕으로 안내했고

부드러운 손길로 몸을 씻겨준 뒤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깨끗한 그녀를 더럽히기 시작했습니다

건이의 몸을 상당히 예민했고 물이 많은 편이였습니다

나의 애무에 그녀의 꽃잎은 촉촉하게 젖어들기 시작했고

그녀의 손은 나의 팔목을 강하게 붙잡기 시작했네요

느끼는 모습조차도 어쩜이렇게 이쁜지 ㅋㅋㅋㅋㅋ

장비를 착용하고 그녀의 꽃잎을 벌려 천천히 곧휴를 밀어넣었죠

자신을 안아달라며 양팔을 벌리는 그녀. 진한 키스를 나누며 섹스를 즐겼죠

완벽하게 섹스에 몰입했던 그 시간. 건이는 정말 섹녀같았네요

자신의 신음을 나와 키스로 막으며 더욱 뜨겁게 섹스를 즐기던 그녀

그런 모습에 빠르게 사정감이 찾아왔고 많은 양을 배출해냈습니다

섹스가 끝난 후에도 바로 몸을 빼지않고

마지막까지 진한 키스를하며 몸을 떠는 그녀의 모습에

진심으로 섹스를 즐겼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 마음에들었네요 ㅎ

장비를 정리해주고 다시금 품으로 돌아와 여친마인드를 보여주는..

진짜 마약같네요 ..... 건이한테 중독되지않게 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