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에 방문했고 나라를 만났습니다.

찐 20대라는 그녀. 업계 초짜라는 그녀

업계초짜의 20대라 ... 풋풋함을 느낄 수 있겠죠?

여지없이 빠꾸없이 그녀를 만나러갔네요

첫 만남이니 만큼 1:1 방으로 요청드렸고

씻고나와 엘리베이터에서 그녀를 만났죠

귀욤귀욤하면서도 풋풋한 느낌의 나라

동그란 눈으로 말똥말똥 쳐다보는데

어찌나 괴롭히고 싶어지던지 ....ㅋ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눠보니

영락없는 20대의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솔직하면서도 시원시원한

그러면서도 발랄한 느낌의 성격

물다이는 없었고, 마른다이로 서비스를 해준다네요

그녀의 말에 침대에 누워 천천히 느꼈습니다

아직은 서투르지만 꼼꼼히 서비스를 하는 그녀

대충하려는 늙은여우들 보다는 100배 좋았습니다

본인 역시 짧게 나라를 애무해주었고

아직은 조금 창피해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죠

이런느낌 오히려 본인에게는 더욱 좋았습니다

어린 아이의 풋풋함을 더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죠

조금 소극적이였던 나라는 흥분하기 시작하자

나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섹스에 임했고

얼굴을 부여잡고 키스까지 먼저 박아버리더군요

역시 영계들은 이런 화끈한 모습이 있는 듯....?

연애가 끝나고 남은 시간 정말 즐겁게 대화했습니다

초짜라기엔 완벽한 60분을 만들어주는 그녀

대박 NF가 가인에 떠버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