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잡식성으로써 섹스 자체를 좋아하지

딱히 어떤 취향이 있다그러나 그렇진 않음

허나 본인이 와꾸녀가 그리울 때 찾는 여인이 딱 한 명있지

바로 가인 안마에 한결이라는 매니저인데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이고 진짜 와꾸로는 따라올여자가 없더라

씻고나오니까 바로 안내받았고 엘베에서 한결이 만났지

크 여전하다 여전해 진짜 한결이 얼굴만 봐도 곧휴가 불끈

왜 이렇게 엘베에서 막 팔짱끼고 키스하고 하는데

오랜만에 와꾸녀를 만나서그런가 .... 미친듯이 흥분감이 올라오는거임

이래가지고 무슨 클럽을 즐기겠냐 그냥 조용히 방에들어가자그랬음

락교 너무 즐거운데 .... 이번엔 한결이한테 좀 집중 좀 해야지!

"오빠 클럽 좋아하자나!"

"아니 오늘 왜이렇게 이뻐보여?"

"왜이래 ㅋㅋㅋㅋㅋㅋ"

"ㄹㅇ로다가! 그래서 클럽도 안하고 들어왔자나"

"음 .... 오늘 오빠 좀 이뻐해줘야겠네?"

폭스같은련..... 한결이는 남자를 다룰 줄 아는 여시같은 아이

그래도 뭐 어쩔 수 있나 ...... 내가 좋아서 이렇게 오는건데!

오래만에 만남이니만큼 한결에 한테 몸을 다 맡겨버리고

서비스도 받고, 침대에서의 시간도 화끈하게 보낼 수 있었지

근데 그냥 본인 뇌피셜이긴한데 얼굴이 이쁘면 봉지도 이쁜듯?

달림하는 형들 그렇게 생각안해? 꼭 그렇다고 할 순 없지만

그냥 평균적으로 좀 그런느낌이라고 생각이 들어 .....ㅋ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뭐냐?

한결이 얼굴이쁘지 몸매좋지 거기에 봉지도 이쁘게생겼다 이말이지

성격도 여자여자한게 좋고, 마음씨도 이쁘고 역시 최고다

막 불 같은 섹스를 하고싶으면 막 추천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와꾸녀랑 떡치고 놀고싶을 때는 한결이 강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