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을 넘어 제 사랑을 찾았습니다

안마 기행기


지명을 넘어 제 사랑을 찾았습니다

한번만만져보자 1 60,670 2020.03.17 20:37
돌벤져스
나나
야간

날씨도 많이 풀렸겠다 떡치기 좋은 날씨입니다 (합리화시키는중...) ㅋㅋ

오늘 예약없이 방문해서 유흥삘없는 언니로 부탁드렸는데

완전 느낌가득한 이쁜처자가 들어왔네요

심장이 요동치는걸 간만에 느껴봤네요

말투는 얼마나 살랑살랑 거리고 눈웃음을 살살 치는지

아주 애교가 넘쳐흐릅니다 아흐..

깨끗하게 왁싱된 도톰한 소중이가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

하루종일 빨으라 그러면 빨것만 같이 뽀얗고 애기봉지처럼 생겼네요

완전 체위안바꾸고 살짝 넣으니 바로 사정각나오는데

쪼임도 장난아니고

대체 이런언니는 어디있다가 나타난건가요?

완전 사랑스럽고 진심으로 만나고 싶은 그런 기분이 드는데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정말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생각을 그 순간에도 몇번이나했는지..

내 심장을 폭행하는 그녀의 이름은 나나 정말 미치겠다

당장 내일이라도 또 보러올것만 같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20.03.24 06: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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