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선거날이라 휴일이죵 ㅋㅋ

그래서 오늘 맘편히 달렸습니다

영업시간도 오후11시까지라 시원하게 쏘맥 한잔 떄려붓고 도착한 돌벤

미팅으로 보다가 비언니 만났는데용

비언니 정말 오렌만에 만났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야한 비주얼이져 

가슴도 자연산에 이언닐 딱 보면 변.태같아 보일수 있겠지만

만질게 너무 많아요 ㅋㅋ 뚱뚱하거나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 

탱글탱글하고 탄력이 너무 좋아서 손이 계쏙 간다고 해야대나 ㅋㅋ

그래서 비언니한테 물다이 받을때 느낌이 너무 좋아요 ㅋㅋ

자연슴가로 이용한 부비부비는 진짜 황홀하네요 ..

무엇보다 비언니의 신음소리는 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듭니다

소리도 너무좋고 크고.. 이게 그냥 큰게 아니라 자극이 심각하게 옵니다..

저의 주니어에 큰 힘이 되주는 그런 소리요 ㅋㅋ

한잔 먹고와서 못쌀줄 알았는데 비언니 표정과 섹소리에 그냥 시원하게 끝나버렸습니다

역시 돌벤은 급달도 무조건 즐달이네요 ㅎㅎ

싸고나니까 어지럽네요 ㅠ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