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로 가는길

안마 기행기


오타쿠로 가는길

안왕재 0 9,862 06.04 10:07
돌벤져스
525
마음
주간
10점

오늘 마음언니 미팅 받고 보기로 했습니다.ㅋㅋ


실장님께서 마음이와 야심차게 준비한 단독코스라시기에


간만의 기대를 안고 방으로 입장했지요~ㅋㅋ


섹시한 글램체형의 언니가 메이드복을 입고 반겨주는데


코스프레 한 언니들 정말 많이봐온 저지만


정말 역대급으로 메이드가 잘 어울렸습니다.ㅋㅋ


솔직히 다른의상 생각이 안 날정도로


오랜만에 코스프레에 맘껏 취하여


글래머러스한 몸매 두 눈에 가득 담아가며 양껏 느낀후


햄버거도 중간에 해주더군요? ㅎㅎㅎ 완전 옛 향수가 간만에


떠올라 잠시 추억에 젖었습니다 ㅎㅎㅎ


진행하면서 살짝 상황극 요청도 했었는데


완전 전문적이게는 못하지만 아주 잠깐은 기분도 내보고 ㅎ


꼴림을 유지한 채 연애 이어오다 마지막은 시원하게 입에 마무리 후


정말 오랜만에 발끝 잔뜩 오므려가며 개운한 마무리 했습니다.^^


나오기 직전까지도 언니의 몸매와 의상 실컷 즐긴 후 나왔어요


의상이 매번 바뀐다고하는데 다음에 볼땐 어떤 의상일지 아주 기대가 됩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01 강남_돌벤져스 행위예술가 임좌진장군 06.07 7904 0
3900 강남_돌벤져스 유년기로 돌아간다 웨이타어딨어 06.09 7921 0
3899 강남_돌벤져스 이래서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는거였군요 종국사랑 06.07 7953 0
3898 강남_돌벤져스 집문서 걸어야할 정보 강동왕자 06.07 7967 0
3897 강남_돌벤져스 돈도 없는데 계속 오게되네 큰것만주세요 06.09 8103 0
3896 강남_돌벤져스 이게 얼마만이야 지방시매니아 06.08 8104 0
3895 강남_돌벤져스 물다이에선 하드하게 침대에선 여친처럼 승회야 06.07 8254 0
3894 강남_돌벤져스 맞춤형 지린다 알몸왕자 06.07 8430 0
3893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의 향연 클리스토리 06.05 8531 0
3892 강남_돌벤져스 오늘 만남 베리굿 웨이타어딨어 06.04 8567 0
3891 강남_돌벤져스 엉덩이 하나에 꽂혀 색골마왕 06.07 8650 0
3890 강남_돌벤져스 이별이 이렇게 힘들다니 댓글+1 웨이타어딨어 06.07 8657 0
3889 강남_돌벤져스 최고이기에 최고라고 칭송한다 민철희 06.06 8701 0
3888 강남_돌벤져스 완전히 녹아내렸다 소간쥐 06.06 8718 0
3887 강남_돌벤져스 비주얼 개꼴리네 웨이타어딨어 06.06 8734 0
3886 강남_돌벤져스 소중한 시간입니다 듀랭이 06.06 8801 0
3885 강남_돌벤져스 사람이 죽는건 어렵지않다 안왕재 06.05 8806 0
3884 강남_돌벤져스 콩깍지 씌였어요 양념자지 06.07 8968 0
3883 강남_돌벤져스 나의 영원한 주치의 안왕재 06.06 9003 0
3882 강남_돌벤져스 야릇한 신음 너무 좋으다 발키리일대장 06.06 9006 0
3881 강남_돌벤져스 완전 맛집이네 강권능 06.05 9073 0
3880 강남_돌벤져스 강약 조절 지려버렸고 너무 잘하네요 신남조 06.04 9229 0
3879 강남_돌벤져스 미친거야? 이학봉선생 06.05 9239 0
3878 강남_돌벤져스 정복감이란 이런것이다 양념자지 06.04 9328 0
3877 강남_돌벤져스 이번달림도 즐달 양념자지 06.06 9351 0
3876 강남_돌벤져스 백프로 만족은 실존한다 지방시매니아 06.06 9398 0
3875 강남_돌벤져스 블랙홀이다 알몸왕자 06.05 9401 0
3874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최고가 아니면 뭔데? 이학봉선생 06.07 9452 0
3873 강남_돌벤져스 무한감동 서비스 클리스토리 06.04 9601 0
3872 강남_돌벤져스 큰선물 받았네요 승회야 06.04 9647 0
3871 강남_돌벤져스 황홀 그 잡채 백호백호강 06.04 9654 0
3870 강남_돌벤져스 다시 덥칠뻔 듀랭이 06.06 9669 0
3869 강남_돌벤져스 역시 느낌이 중요해 발키리일대장 06.05 9707 0
3868 강남_돌벤져스 케어의 종착역 술마황 06.02 9836 0
3867 강남_돌벤져스 완벽이란 이런것 알몸왕자 06.04 9840 0
3866 강남_돌벤져스 보기 어려운 그녀를 만났습니다 맵찌리쩌리 06.05 9868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오타쿠로 가는길 안왕재 06.04 9873 0
3864 강남_돌벤져스 가는데 순서없는거 정말입니다 큰아빠 06.05 10041 0
3863 강남_돌벤져스 이 떡감이 잊혀질까요 술마황 06.05 10191 0
3862 강남_돌벤져스 바로 이맛이다 강남대장 06.02 10228 0
3861 강남_돌벤져스 감격의날 양념자지 06.05 10387 0
3860 강남_돌벤져스 리얼 보약 웨이타어딨어 06.05 10476 0
3859 강남_돌벤져스 맛녀 찐후기 양념자지 06.03 10519 0
3858 강남_돌벤져스 ㅈㄹ제조기 듀랭이 06.05 10538 0
3857 강남_돌벤져스 진화하는 에이스 종국사랑 06.04 10611 0
3856 강남_돌벤져스 제 혀스킬에 물을 쏟아 내더군요 낙범이 06.04 10940 0
3855 강남_돌벤져스 어린게 좋다 좋아 모찌구찌 05.31 10957 0
3854 강남_돌벤져스 제 이상형에 가까워요 임좌진장군 06.03 11022 0
3853 강남_돌벤져스 싸고 나서도 죽질 않네 모찌구찌 06.04 11077 0
3852 강남_돌벤져스 너의 존재 축복 강동왕자 06.01 11160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