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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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타어딨어 0 80,496 2023.01.05 00:30
돌벤져스
차차
야간

항상 똑같은 서비스에 추운날만큼이나 제 동생놈도 무료해져갑니다...

뭔가 신박한 새로움을 제 동생에게 주고싶어 색다른 언니를 찾아 삼만리..ㅋㅋㅋㅋㅋ

예약은 안하고 따듯한곳에서 쉬면서 기다릴 심산으로 무턱대고 업장 방문했습니닼ㅋ

실장님께는 조금 변칙적인 서비스를 구사하는? 조금 특이한 특별한 언니를 요청드렸지용

원래 두리뭉실하게 얘기하면 안보여주신댔는데 오늘 형은 특별히 차차라고 죽이는 언니보여준다고ㅋㅋㅋ

너무나 확신에 찬 눈빛이셨기에 믿을수밖에없었음..^^ㅋ

하루이틀 탕 다닌것도 아닌데 방 걸어가는 이 발걸음은 이상하리만큼 설레는지 모르겠어용ㅋㅋ

방문 열어주시며 언니를 처음 마주하는데 딴데보고 있었음...뭐지...

벙쪄서 빙구같이 서있는데 문 닫히고나더니 시크한 목소리로 샤워하고 왔냐고 대뜸 물어봄...

으..으응... 근데 또 씻을래..라고 하니 씻겨준다고 따라오라고함..

응? 내가 알던 진행방향은 이게아닌데...? 뭐지뭐지하면서 순순히 따랐죵...

간단하게 씻고 나와 차차언니를 자세히 보니 앞서 서술했듯 목소리는 시크하며 저음인데

얼굴에서 굉장한 색기의 아우라가 뿜어져나오네요..오..

인상만으로는 제가 그토록 찾아 헤멘 그 인상이더랬죠...

개인적인 견해로는 서비스따위 없어도 내가 원하는부분 한가지라도 충족이 되기에

우선 단박에 100점 박고 시작해야죠..ㅋ

그러면서 슬슬 바로 연애 들어갈 뉘앙스기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흡..!하면서 

경직되있다가 바로 차차의 깜빡이도 안 켜고 들어오는 애무에 봉인해제되네요..

몸에 힘이 쫙 풀리면서 이제 있는 그대로 느껴야겠다싶어 무방비상태로 있다가

서로 애무를 주고받으며 바로 연애 들어가는데

저도 이미 달아오르고도 남은 상황이라 냅다 바로 시작했지요..

앉은자세에서 서로 마주보며 허벅지끼리 부딪히며 열을 올리는와중에

차차가 갑자기 나올거같다며 찡그리며 미칠것같은 표정을 짓더군여..

속으로 그냥 흥분유도겠거니~생각하며 별 대수롭지않게 여겼는데

갑자기 제 허벅지위로 무언가 줄줄줄...

그렇습니다...싸버린것이었죠...

내 생에 여자를 이렇게 싸보게 한게 없었는데..아..여자가 싸면 이런느낌이구나..

괜시리 떡부심 이라는걸 부려보네요..ㅋㅋㅋ

차차가 먼저 싸고나서 저도 얼마못가 싸고야말았지요..ㅋㅋ

허벅지 밑 동서남북으로 척척한게 얼마나 박아서 애려오던지..

뻐근한 느낌까지 덩달아 오네요 ㅋㅋ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니 담배 피우면서 서로 웃으면서 한참 얘기하다 나왔네요~

중간에 살짝씩 욕을 곁들인 서비스 및 플레이가 있어

호와 불호는 갈릴것으로 예상되나 진심으로 연애 자체를 보고

즐기실 분들이라면 차차...절대즐탕 각 뜹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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