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유독 더 끌리는..

간만에 업장 방문이라 우선 출근부를 보고 궁금했던 판도라언니에대해 물어봤습니다

타업장 유명녀였다는 귀뜸을 듣고나서 냉큼 달려갔죠

우선 실사부터 봤을때 너무나 맛있게 생겨보였기때문에 ㅋㅋㅋ 

위치도 바꼇다하여 찍어준 위치로 갔는데 명성이 자자한 그곳이더군요 

전업장보다 확실히 쾌적하고 가게도 넓고 시설 너무너무 굿 

씻고나서 언니방 고고 언니가 엘베앞으로 마중 나왔는데 얼굴보다 몸매에 먼저 시선이..

가슴골이 훤히 들어난 원피스를 입었는데 솔직히 그자리에서 파로 파묻히고싶었습니다..

게다가 자연산인데 어후 이걸 어케 참나요.. 언니가 눈치 챈 듯 바로 씻으러 들어가서 언니한테 서비스받는데 캬..

그때부터 이성의 끈이 놓아져서 어떻게 했는기 기억도 잘 안날정도..

예상대로 맛있었습니다 그냥 맛있습니다.. 급하게 언니를 침대로 눕히고 탐해봅니다 

이때도 2차 이성의 끈이 놓아지고 뜨겁게 질펀하게 놀았는데 그 부드럽게 출렁이는 가슴이 아직도 잊혀지질않네요

끝나고도 벨 울릴때까지 언니의 가슴에 파묻히다가 나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