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우연이를 보여주신다하네요 우연이는 본적이 없어 좀 찾아보니

민삘와꾸와 몸매에 마인드까지 좋다고 하니 딱이겠다 싶더군요 

준비하고 씻고나와 음료한잔하고 안내 받아 들어갑니다 

다른언니들 처럼 다 괜찮겠지하며 그냥 들어갔는데 이때까지 본언니들도 괜찮았지만 

와.. 몸매도 죽이고 저도 모르게 긴장이 살짝되기까지 밖에서 만났다면 말한마디 못걸었을텐데 첫모습은 대박이네요

아우라가 느껴질만한 미모가 있는데 진짜 이쁘게 생겼습니다

탱탱한 피부에 와꾸 죽이고 허리는 잘록하고 다리 매끈하고  사이즈 죽입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다 씻으러 들어가

벗은 알몸을 보니 보기만해도 쌀꺼같네요 

얼른 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물 한잔 마시며 한숨돌리고 분위기 잡고 들어오는 우연이 서비스가 기대 이상입니다 

온몸을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구석구석 빨아주는데 와꾸가 좋으니까 자극이 10배는 더오네요 

우연이에게 반할것같습니다 

어렵게 참고 여상으로 먼저 시작하는데 솔직히 뭐 이런 언니가 다있을까 싶네요 

넣자마자 싼다는 토끼는 아니었는데 꽉 물어보니는 쪼임이 후덜덜..

얼마나 시원하게 쌌는지 다리도 후들거리고 혼이 빠져나간 기분

이정도일줄 알았으면 두타임 보는거였는데 시계를보니 벨이 울리네요 ㅎㅎ

정말 제대로 홀려버렸습니다 … 사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