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와꾸와 몸매는 참기 힘들져

안마 기행기


이런 와꾸와 몸매는 참기 힘들져

다이다이센 0 79,685 2022.10.18 20:58
돌벤져스
나나
야간

보기만해도 상큼한 나나언니 보고왔습니다


사실 저번주에 볼려했는데 마감속도가 너무 빨라서 못봤네요


오늘은 이를 갈고 아침부터 전화해서 예약 성공!!


오렌만에 보니까 더 이쁘네요 ㅎㅎㅎ 흰피부에 바로 덮쳐버려야할것만 같은 그런 몸매..


이런 와꾸와 몸매는 정말 참기가 힘들죠


그치만 언니와의 교감을 천천히 느껴보기위해 샤워실에서부터 언니한테 몸을 맡겨봅니다


씻겨주면서 동생을 한번씩 스쳐갈때마다 움찔움찔하는데 천장을 바라보며 느껴버리고있던 저는


후다닥 마무리하고 언니와 같이 침대에 누워 언니를 공략하는데


나나도 정성스럽게 들어오네요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그렇게 분위기는 무르익고 언니와의 화끈한 한판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진짜 떡감도 예술이고 무한으로 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간만에 보니까 더 빨리 싼 느낌이라 ㅎㅎ 


싸고나서도 언니와 알몸채로 같이 웃고 떠들며 만지작거리다가 나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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