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보전자전 | |
주간 |
저도 생에 처음으로 2대1을 접해봤네요!
이런날이 오다니 ㅋㅋ 야간에는 시간이 안되서 잘 못오는데
2대1은 제 로망이였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을 보니 준이랑 샛별이네요
안그래도 지명으로 보는 언니들인데 준과 샛별이의 콜라보는 만나기도 전이였는데
얼마나 합이 잘맞을지 머릿속으로 상상이 벌써부터 됬습니다 ㅋ
씻고나서 올라가니 방에 들어가기전에 언니들이 마중나와있는데
밀실에서 일단 신나게 빨렸습니다.. 뭐지 하는데 갑자기 훅 들어오는데
양쪽에서 빨리니까 와 기분 묘하네요 묘한데 굉장히 좋네요 방에 들어가서도
물다이에 저를 눕혀놓고 저를 딱 반으로 양쪽에서 그냥 흡입하면서 서로
제 동생을 괴롭히겠다며 신경전을 벌이는데 동생이 두개였으면 좋겟단 생각을
오늘 첨 해보네요 ㅋㅋㅋ 몸 어디 하나 안빨린곳이 없었습니다
언니들이 찝찝해할만도 한데 그런거 하나없이 정말 콜라보 최강이였습니다
콘을 새걸로 갈아가며 언니들한테 피스톤질 했는데 하고있으면 한명은 빨고있고
ㅋㅋ 아 생각만해도 짜릿하고 황홀하고 이런경험 또 첨이네요 언니들이
빨리싸지 않게 조절도 잘해줘서 최고였습니다 보전자전 정말 흥할수밖에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