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 모임 있다가 알바도 재꼇습니다

술골뱅이되서 눈떠보니까 집이였는데 동생놈 컨디션은 하늘을 찌르고 있더군여

생각보다 몸상태도 나쁘지않아서 술먹은 다음날은 항상 떡이 생각납니다

시간보니까 아직 오전이여서 씻지도 않고 돌벤져스 방문했네요 

지명언니들도 많지만 새로운언니들도 잇엇는데 궁금해서 밀실초이스 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밀실로 모시니 술집에서 하는것처럼 실장님이 먼저 들어오고나서

언니들이 들어옵니다 그래도 실장님이 옆에앉아서 같이 야부리 털어주셔서

뻘줌하지않고 한 5명 정도 보고나서 매력언니 보기로했습니다 

저를 쳐다보는모습이 정말 예사롭지않았죠 그 눈빛..

초이스하고 나서 언니가 저를 끌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역시 제가 초이스를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저번에도 봣지만 언니는 보면 볼수록 더 서비스가 강해지는거

같네요 흡입하는게 거희 선수네요 떡도 리얼반응.. 

가슴은 튜닝이지만 촉감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떡감도 좋구여 프로답게 뺴는것도

없고 정말 너무 잘맞았습니다 시원하게 쌋네요 ㅋㅋ

일단 첨으로 해보는 초이스였는데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된다면

초이스 해보고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