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할인받고 사랑언니 예약!

와꾸글램하면 돌벤져스엔 단연 사랑언니죠 주간조에서 이미 탑찍은듯한 예약압박감이 상당하죠 ㅋ

경쟁할 언니들도 많지만 전 사랑언니가 그렇게 꼴릴수가 없습니다 

샤워하고 왔지만 사랑언니의 바디를 감탄하며 불끈한 동생 부여잡고 같이 씻으러 갔습니다

씻는내내 온 신경이 언니한테 향했는데요 

그러다가 물다이로 가서 받는데 물다이 제법 잘하지만 침대에 있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걍 씻고 다시 침대 들어갑니다 

튜닝이지만 나름 감촉좋은 튜닝이라 감이 꽤 좋은편입니다 

제 동생을 지대로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또 사랑언니는 

수량도 풍부한편이라 이미 제 동생은 꿈틀꿈틀 아우성을 치는데 

근데 이게 왠걸 갖고 놀다가 느낌이 빡 와서 정자세에서

시원하게 질렀습니다 지르기전에 왠지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나름의 

야.동에서 배웠던 기술들을 써봤는데 언니의 반응이 굉장히 아찔했습니다 ㅋㅋ 

처음들어왔을때보다 그때의 눈빛이 더욱더 사랑이 담긴 눈빛으로

그윽히 쳐다보는데 그래서 에명도 사랑인가 보네요 ㅋㅋ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이후에 한참 안고 있다가 샤워하러갔는데

어우 사랑이의 몸매는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 바디라인이라 넘 꼴립니다

나올때도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제가 언제 이런몸을 만져보겠냐면서..ㅎㅎ 속으로 생각하다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