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개꿀맛ㅋ

안마 기행기


초이스 개꿀맛ㅋ

강남대장 0 86,841 2020.08.01 01:44
돌벤져스
강남
8/1
아침
야간
10점

그간 돌벤져스를 오면서 실장님들의 미팅도 미팅이었지만


주말 = 아가씨가 많다 = 초이스의 폭이 넓다 = 고로 초이스를 ㄱ한다

라는 개념하나로 오늘은 초이스를 조졌습니다.


속으로 기호몇번~몇번까지 아가씨들 이름은 모르고 


번호에 얼굴외우기 급급했네요ㅋㅋ속으로 1번1번2번2번ㅋㅋㅋㅋ

보다가 앞에 본 두명을 정말 많이 고민했지만 제 픽은 결국 5번인 아침언니!


은은하게 예쁜 조명에 예전 추억의 빨간집이 잠시나마 회상됬네요 아련..ㅋ

아까 초이스할때 유독 눈이 오래맞아 방에 들어가 단둘이 있음에도

아까 서로 눈 오래마주쳤다며 낄낄길댔더랬죠ㅋㅋ


오랜만에 연초를 같이 피워줄 언니를 만났군요~ 이래저래 잘맞는듯!!

간단한 신체스펙은 160후반정도의 키에 B정도 되는 바스트를 가졌음!


몸매라인이 훌륭하며 피부가 백옥같고 얼굴이 이쁘며 특히 다리가 죽여줌..

사실 홀복입었을때 다리 예쁜거랑 얼굴 두개만 보고 선택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워ㄷㄷㄷ 실감나지 않는 예쁨이로군요ㅋ_ㅋ


담배 한대씩 나눠피우고 안마의 국룰인 물다이 바디를 타야죠!

제 몸위에서 휼륭하게 좌우로 슥슥~ 좌악 좌악~ 타는데

간질간질한 느낌이 방패없이 훅 들어온바람에 제 귀두놈은 빠짝빠짝!!


사실 물다이위에서 바로 박고싶었는데 존버함ㅠ


물다이를 다 타고 끈적이는 오일 닦아내는 와중에도 귀두놈이 죽을기세가 안보이네요..ㅋㅋ

자꾸 다리로만 눈이가는데 이걸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ㅋㅋㅋㅋㅋ

물기를 다 닦고 나와서 잠시 앉아 서로를 바라보다 정적이 흐르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둘이 동시에 입부터 맞추었네요ㅋㅋ


엉덩이를 주무르며 제가 조금 더 리드하는쪽으로갑니다~

찰나의 몇분동안 어떻게 애무했는지도 모른채 어느새 뉘인 아침언니를 보고

묶었던 머리를 풀렀습니다..예쁜몸을 지닌 언니가 긴머리까지 있으면 말다했죠..

묶은머리를 풀러주니 이 야하고 섹하고 빨간분위기는 도저히 범접할 자가 없네요..


다리를 ㄱ자로 하여 히프와 허벅지 다리라인 눈에 담아주시고


그대로 돌려서 아름다운 뒷태라인까지 담고나서야 그제서야 귀두가 간질간질한것이


신호가 조금씩 오는게 여기선 한번 참았다가 정상위가야죠~


양 발목을 잡고 어깨에 걸쳐 부드럽고 격렬한 펌핑치기에 아침언니 안에 모두 싸버렸습니다.


저만 격렬한게 아니라 아침이도 헉헉대며 진심어린 연애반응을 보여주네요~


한번 싸냈지만서도 왜 이얼굴을 보며 아직도 안죽는건지..ㅋㅋ

그 와중에 이쁜다리는 끝까지 눈에서 안떨어지더군요..ㅋㅋ

땀에 흠뻑 젖은 서로를 씻겨주며 연초 한대씩 더 피우고 내려가니 시간이 딱 맞더군요~


인사하면서도 다리 한번 더 쳐다보면서 내려왔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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