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쉬는날인데 잠만 퍼자서 그런가 할게 없네요

이대로 휴무를 날리기는 싫고 꼬질꼬질한 내모습..

머리 기름져서 샴푸도 안묻을거같은 그런지경까지와서 일단 씻고나서 사이트 보다가 

돌벤져스 방문했습니다 예약은 따로 안했고 실장님이랑 떠들면서 놀다가 오늘 새로운 언니가

온걸 확인했습니다 프로필은 오늘 첫출근이라 따로 없었는데 NF청하라는 언니더군요

요즘에 정말 영계언니들 많이 영입돼는 돌벤져스 영계언니들은 일단 따지는거없이 보는타입이라

오늘도 만나러 갔습니다 방문 들어서니 엄청난 육감을 자랑하는 몸매 딱봐도 어린티 나며 깔끔한

외모의 언니가 반겨줍니다 초짜라고 실장님한테 얘기를 들었는데 응대하는거나 말하는것만봐도

어색하거나 서투른느낌도 없었고 샤워하는데도 은근 자극을 주는게 상당히 좋았네요

확실히 서비스 부분은 기대는 안했지만 기대를 안하고 가야 언니의 행동 하나하나가 더 느껴지고

흥분이 잘돼는거같더라구여 그리고 제일 놀랬던 g컵가슴.. 하 얼굴을 얼마나 파묻고 있었는지

그보다 더 푹신함은 없었습니다 역시 큰가슴은 뒷치기할때 거울로 보는게 제일 맛있죠

가슴 큰 언니들을 몇몇봤지만 할때만큼은 다른언니들 생각안날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쉬운거라곤 딱히 없었고 마인드가 정말 좋아서 즐달했던거같네요 

이번주에 리나 수빈언니도 복귀한다는데 이제 또 예약전쟁에 끼어들어야될차례.. ㅋㅋ

오늘도 잘놀았습니다 낼부터 다시 열심히 돈벌어서 떡치러 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