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주말인만큼 정말 어렵게 만났습니다..

그럴만도하죠.. 비주얼이 일단 사기입니다.. 안마에서는 정말 보기힘든 비주얼..

오피에서 일했어도 +3이상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눈도 똘망똘망 크고 청순미인입니다 나이도 어리구요

몇일쉰다고 했을때 정말 보고싶었는데 다른언니들 보면서 위안을 삼긴했지만 

그래도 역시 리나는 잊혀지질 않았습니다 결국 오늘 봤습니다 그래서 너무 설레였어요

서비스는 잘못하지만 이언니한테 서비스는 의미가없습니다 어린게 깡패.. 게다가 사기적인 비주얼

이거하나면 됩니다 아 진짜 쓰면서도 헤벌쭉하고있네요 아 너무좋아 ㅋㅋ

애교도 많구요 진짜 옆에서 떨어지질 않습니다 연애감도 정말 나이값합니다 

살에 탄력이 얼마나 쩌는지.. 원샷 금방해버렸습니다.. 이럴거면 무한으로 할껄 그랬어요 ..

리나는 정말 언제또 사라질지몰라서 있을때 봐야합니다 또 한타임 생각나는데 쓰면서도

아직 고민을 해결하지못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