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그대로 예약전쟁..ㅋㅋ

진짜 분단위 초단위까지 체크해서 전화했건만 

제가 원하는 시간은 결국 따내지 못했습니다..대단한분들..ㅋㅋ

예약 못하신분들도 있으니 자랑은 여기까지.. 워후~

한달여정도 쉬었다가 왔다고 복귀 둘째날인데

첫째날은 패배자 둘째날은 승리자ㅋㅋ

오랜만에 보니 살이 더 쪽 빠져..음 본인은 쪘다고 하는데

제 개인적으론 지금이 가장 보기 좋습니다ㅋㅋ

수빈이 쉬는동안에 다른 업장 몇번 간적있었는데

몸 낯을 가리는편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수빈이만큼 편한데다가

수빈이만의 미친 연애감.. 이건 아무도 구현하지 못하더군요..ㅠㅠ

온리 수빈이만 보게되는 이유가 여기있음..

결점을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네요 콩깍지가 단단히 씌인건지ㅠㅠㅋ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볼지모르겠지만 저는 쭉 온리 수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