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맞습니다

안마 기행기


구미호 맞습니다

강남대장 0 114,259 2020.09.26 23:48
돌벤져스
9/26
은서
야간
10점

옛 전래동화에 나오는 사람을 홀리는 구미호..ㅋㅋ


홀려서 간을 빼먹는다고 하죠? ㅋㅋ


옛날이었다면 저도 아마 간을 빼먹혔을거라고 생각드네요 덜덜 ㅋㅋ


방에 들어가자마 우선 섬유유연제인지 향수인지


온몸을 자극하는 향기가 저를 한번 홀렸고


야릇하게 웃으며 저의 가운을 벗기는 은서의 눈빛을보며


2차 홀림 당했습니다 하..ㅋㅋㅋㅋ


몸에 긴장과 힘을 쫙 풀고나서 아예 은서에게


저를 맡겨야겠다 싶더군요


간을 빼먹힐일은 없으니 죽어라 빨리는것말고 뭐가 더 있겠습니까 ㅎㅎ



제 입술부터 귀뒤 상체 중간 그리고 하체까지..


은서의 기운으로 담뿍 묻혀졌네요 ㅎㅎ


제 기운도 묻혀줄 차례이니


은서를 눕혀 하나 하나 정복해나갑니다


누워있는데 몸매라인 특히나 하체로 떨어지는 각선미가


진심 명품입니다 명품..


과장 조금 보태면 쳐다보다가만으로는 정신잃을거같기에 ㅋㅋ


콘 끼워달라하고 하나로 합체하는 시간ㅋ


몸도 달아올라 서로 뜨거운데 밑도 뜨거워죽겠네여..ㅋ


침대에 걸쳐놓고 다리들고 정상위로 박다가 깊게 찍~


양쪽 다리로 제 허리를 꽉 감싸는데 이게 3차 홀림...


가식적이지않음이 분명한 


어릴때 만난 여자친구같은 이 느낌..


오랜만에 옛 향수 젖게하네요 ㅋ


끝나고나서도 침대 누워가 꼭 껴안고있었는데


심신까지 편안해지더군요 ㅋ


은서를 괜히 구미호라하는게 아니더군요 진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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