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만으로 섹스어필이 되는 여자가 

세상에 얼마나 있겠습니까

sns모델들이나 연예인 제외 일반인에선 찾아보기 힘든

더더욱이 안마에서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죠ㅋ

오늘 아침이란 애를 만나고나서 제 고정관념은 바뀌었습니다.

눈으로 보이지않는 색기의 아우라가 아지랑이처럼 

올라오는게 보였거든요..미친..예수된듯...ㅋㅋㅋ

마주보고 있는 순간에 잠시 멍했다가

오빠 뭐하냐며 꼭 안아주는데 심장 쾅쾅 미쳤네요ㅋㅋㅋ

자기 이쁘냐고 물어보길래 침 질질흘리며 응!!!ㅇㅈㄹ ㅋㅋㅋㅋㅋ

멍하니 있다가 씻고나오니 정신 들더군요..ㅋ

대화 따위 할 시간없습니다..

무조건 몸의 대화로 풀어야한다는 일념하에

제가 먼저 공략! 귀 뒤부터 키스,가슴,옆구리,배,허벅지

그리고 마지막 피날레인 조개...♥

아름다운 여체를 감상하며 행복 그 자체로

듬뿍 싸버렸어요..♥

싸고나서 현타도 없는 너란여자 미친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