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주간의 장점은 일단 제가 있는곳과 가깝다는 편리함과 일단 주간대표인 봉필실장님들을 비롯한

다른 직원분들도 굉장히 편안하게 대해주는것과 아가씨들 퀄리티들도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오전에는 요이땅 이벤트로 신청해서 단 5분만에 답장이 왔네요 쏜살같이 달려갔는데 

가격도 참 착합니다 저는 지명인 관계로 +1만에 그래도 할인가에 봤습니다 대기는 잠시하는데 봉실장님와서

또 지각한다고 죄송하다고 조금만 기달려달라하더군요 한 오분후에 방에 들어갔고 엔젤이를 보자마자

너는 왜 맨날 지각하냐고 물으니 내맘이라며 냅다 뽀뽀를 작렬해버리네요 씻고 왔다고 하니 바로 bj들어오는데

어후 첫타임이라 그런가 굉장히 진하고 길게 빨아줍니다 그래도 언니들 특성상 찝찝해 할 것 같아서 씻고 나오는데도

제 동생을 주물럭 주물럭 그러다 다시 발기탱천하는 바람에 이번에는 제가 역립을 하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연애를 좋아하는 언니인만큼 물도 충분히 흥건하고 사운드도 너무 좋았습니다 눈빛부터가 달라지는데

지명들을 자주 보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정말 참 지명의 맛이라고 생각될 정도인 언니라고 해야할까요

어메이징 그 자체입니다 엔젤이는 몸매가 굉장히 가녀린 타입인데 손과 살이 맞대어있는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오감이 자극될정도로 흥분 만땅입니다 연애는 다들 비슷하겠지만 저에 경우에 엔젤이랑 할때는 유독 더 제가

느끼는게 강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느낌이 빡하고 옵니다 그리고 일단 이 엔젤이라는 언니는 즐기는데 선수인타입이라

저같은 토끼들은 무작정 덤비면 약간은 위기가 자주 올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슬랜더 슬래머 가슴도 튜닝이긴하나

C컵이라 너무나 좋죠 서비스적으로나 애인모드나 보통 우리들이 찾는 와꾸까지 충족할만한 언니중에 하나인데

봉필실장님의 주간 박스는 상대적으로 이런 언니들이 너무 많아 문제입니다 그래서 매일 출근부를 보면서 

가진 못해도 많이 고심을 하게 되죠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하는 엔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