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향기 | |
야간 |
어휴 밖에 비도 장난아니게 오는데 잠도 안오고 물이나 한번 시원하게
빼자 마음으로 돌벤으로 향했습니다 예약은 따로 안하고 이벤트가 많아서
혼자 고민고민하다가 도착할때까지 결정을 못하는바람에 결국 실장님 찬스를 ㅋㅋ
좀 기다리셧다가 오늘 아가씨들 라인업도 좋고 초이스로 돌았습니다 ㅋㅋ 간만에 말이죠 ㅋㅋ
여러명의 언니들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콧바람이 ㅋㅋ 오호 이러면서 제 눈을 제가 볼순없지만 오징어눈.깔로
뻑이가서 아마 보고다녔을거같네요 ㅋㅋ 돌고돌다가 향기언니방에 들어갔습니다 깜찍하죠 ㅋㅋ
애교가 그냥 아주 죽습니다 ㅋㅋ 그전에 이미 저랑 마주쳤을때 그 느낌은 왼지 저를 푹 재워줄수잇을거같은 언니였습니다
엥엥거리는 목소리에 귀여움 터지네요 ㅋㅋ 앞모습 뒷모습.. 라인이 잘빠져서 보는것도
상당히 꼴리고 붙임성이 좋아서 웃고 떠드느라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ㅋㅋ
보면 볼수록 향기언니의 매력에 푹 빠져서 연애할때도 집중을 잘할수잇었네요 ㅋㅋ
한타임 또 보고싶었던 마음이였는데 지갑돈 탈탈털어온거라한타임값 돈만 들고왔는데
외상이라도 하고싶었던.. ㅋㅋ 아무튼 집에서 꿀잠 잘수있겟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