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9/11 | |
니꼬 | |
야간 | |
10점 |
명실공히 돌벤져스의 간판녀 니꼬를 접견해봅니다.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면 마인드
뭐 하나 빠지는부분이 없는 언니이지요 ㅎㅎ
160후반의 늘씬하고 길쭉한 신장과
족히 C+는 되보이는 사발젖까지 지닌
육체적으로도 아주 손색없는 사이즈지요 ㄷㄷ
홀복도 어찌나 본인에게 잘 맞는걸 골라입었는지
몸매가 아주 부각되고 돋보이네요 ㅋㅋ
서로 나체상태도 아닌데 가운사이로 니꼬만 봤을뿐인데도
꼿꼿히 서는 이유는 누구에게 물어봐야할까요..ㅋ
한 편의 드라마같은 바디를 타고나니
이거이거 마상입은분와도 이 바디솔루션 하나라면
그냥 바로 힐링 그 자쳅니다..바디가 후덜덜해요 아주 ㅋㅋ
세심하게 씻겨주고 닦아주고 어느 부분 하나 소홀함이 없습니다 ㅋ
그렇게 씻고나와서 침대에서 이제 결전의 시간을 위해 잠시 정적~
폭풍전야라고들 하죠..ㅋㅋ
잠깐의 정적이 지나고 나니 그때부터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물고 빨고 덮치고 만지고 훑고 아주 야수들의 향연입니다 ㅋ
니꼬를 이제사 본것에 대해 절대 후회없는 중간 플레이지요~
가식적인 사운드는 아니었으며 빼는것없이 역립도 잘 받아주고~
이런 언니라면 어느 누구나 까다로운 분이더라도 즐겁게 보시리라
감히 평가할수있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