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0/9 | |
연우 | |
야간 | |
10점 |
와꾸를 보여달라하였습니다.
실장님 미팅이 진짜 엄청 빨리끝납니다..ㅋㅋㅋ
제 안마인생 통틀어 가장 짧은 미팅시간입니다ㅋㅋㅋㅋ
이거 뭐지 속으로 생각하다가
확신에 찬 눈빛을 제가 보았기때문에 닥치고 믿었습니다.ㅋㅋ
연우.. 이쁘더군요..ㅋㅋㅋ
비현실적인 예쁨쪽은 아닌데 하여튼 이쁩니다 그것도 많이!
가운안으로 ㄱ추가 계속 서있는게 느껴집니다.
어차피 다 벗을건데 웬지 민망하더라구요..
앉자마자 음료수 하나먹고 담배 하나 같이 피우고
씻고왔지만 한번 더 씻고 양치도하고
귀 뒤도 씻고ㅋㅋㅋㅋ
예쁜애 보면 항상 긴장되는 이 느낌 너무조아♥♥♥
같이 누워서 살 부비는데 전율이 짜르르..
싸는직전에도 오히려 제가 부들부들 떨면서 쌌네요..ㅋㅋ
조임과 온도는 국가대표급입니다 ㅁ친..ㅠㅠ
그녀는 예쁘고 맛있었다!! 아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