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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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
야간 | |
10점 |
아침언냐 접견기입니다.
미팅해도 사실 웬만해서 찾는 스타일 잡히기 어려웠는데..
오늘 미팅에서야 제 스타일을 찾았습니다
좋은 향수냄새에 룸삘의 고급진 외모의
피부도 하얗고ㅋ 몸매도 잘 빠진 언냐였네요~
전형적인 룸사롱 얼굴마담 스톼일이었음ㅋ
연초 한대씩 나눠피우며 간단한 인사후에
티타임을 가지며 어색함을 날렸죠ㅋㅋ
무거운 분위기가 조금은 풀어진것같아
아침언냐도 슬슬 씻자며 저를 리드하기시작함~
원피스를 벗으니 아름다운 여체가 제 안구를 강타하네요
눈을 어디다 둘지몰라 이리 기웃 저리 기웃 ㅋㅋㅋ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예상 외로 잘 타서 놀랬습니다..ㅋ
빡신 물다이를 타고나와 물기도 닦아주며
제법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조성해보았죠 ㅋ
그래도 거사 치르는거라 긴장되더군요 ㅋ
연초 한대씩 더 태우고 농밀한 키스부터하여 시작을 알립니다~
키스부터 하며 위에서부터 아래로 쓰다듬으며 내려오니
저도 흥분 언냐도 흥분ㅋ 이게 참 좋죠~
이 정도면 이제 적당하겠다싶어 장비 장착후 조심스레 합체~
예쁜 신체 여기저기 훑으며 야하고 찐한 전희타임을 가집니다.
남자 환장하게 만드는 요소는 다 갖추고 있는 터라
전희타임에서 피니쉬까지 거의 시간 후루룩 가더라고요..ㅋ
조금 더 눈에담고 싶었으나 시원하게 마무으리~!
시간 꽉 채워서 한터라 마지막 티타임은 많이 가지지못하고
나왔으나 정말 한시간 시간 꽉 채워 제대로 흥분해보기도 오랜만이라
기분좋게 퇴실하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