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저녁이면 열려있는 식당도 없고 초저녁에 가볍게 회식하고 이번주 근무를 마쳤네요

몸도 찌푸둥하고 한주도 끝나다보니 언니들과 한바탕 놀고싶었습니다

돌벤져스로 고고 

샤워하고 식사도 하고 미팅받으며 스타일 협의하고 1시간 좀더 대기하다 저먼저 탕방으로 이동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연우언니 

아담한 키에 와꾸 정말 미칩니다.. 떡칠한 화장으로 본판을 가리는 그런와꾸파 언니가 아니라 청순한 매력이랄까..

방에서 담배 한탐하고 물다이로 이동하는순간 언니 몸이 너무 슬림합니다.

허리가 재보진 않았지만 정말 가늘도 잘빠짐...

하여간 바디를 타고 애무 들어 오는데 흡입력 좋습니다.

BJ시 꼬치 흡입력도 준수한편 ㅎ 베드로 이동 다시 애무 흡입력은 참 좋습니다

다시 69로 전환하는데  언니도 좋은지 봉지로 저를 눌러서 숨막히는 줄 알았습니다.

콘 장착후 언니 상위 후배위로 이 느낌도 괸춘 하네여

위치 바구면서 딥키스하면서 언니상위 ... 힘들거 같애서 제가 좌위체위로 변경

다시 뒷치기 정상위로 변경 발사~ 마무리 후 대화 능력도 굿굿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