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뿅이언니 오렌만에 출근소식.. 여쭤보니 이번주부터 나왔다고.. ㅋㅋ

오랫만에 보려니 설레는 마음에 예약도 급하게 해서 일단 택시타고 출발~

가는길에 이벤트 보니 정말 색다르고 꼴릿한것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가성비도 좋은

먹고또먹고 보기로했습니다 근데 요즘 정말 경기 어렵고 코로나 시국이 맞는건지 

사람들이 바글바글.. 먹고또먹고는 제가 뿅이를 예약했으니 보고나서 다른 아가씨 한명을

더 볼수있는데 가격면에서도 크게 메리트가있죠 일단 뿅이한텐 뒷타임 다른언니 또 볼거라는건

애기를 안하고 ㅋㅋㅋㅋㅋㅋ

뿅이방 들어갔습니다 활짝웃으며 반겨주네요 뿅이가 워낙 말을 잘하기도하지만

대화가 너무 편안해서 흐름이 끊이질않네요 한번은 시간가는줄모르고 했다가 물다이

패스한적도 잇엇다는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하고 샤워하러갔습니다 

그리고 물다이탔는데 스킬이 굉장히 좋은편이라 앞판뒷판

정신없이 당하다가 침대로 이동해서는 제 입술까지 훔쳐가더니 어느세 69자세로 변하면서

몸을 막 들썩들썩 하길래 바로 연애했는데 역시 쪼임 자체가 워낙좋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내려와서 잠깐의 커피한잔 여유를 갖고 바로 다음타임 언니 보러갔습니다

두번째는 도도언니 보게됬는데 뿅이와는 다른분위기의 언니죠 육감적인 글래머 스타일 그리고 야하게? 생긴 외모 ㅎㅎ

체력이 저질이라 될까 싶었는데도 기어코 서비스로 저를 세워버리는.. 그것도 서비스만으로도 싸게할거같은 언니의 스킬..

아직도 제 똘똘이를 머금고있는 모습을 보면 꼴릿꼴릿합니다..

연애반응도 정말 죽여주고요 한시간전에 발사한 양만큼이나 또 뿜어버렸네요..

언니방에 있을때까지만해도 몰랐는데 나오고나니까 다리 풀려버렸습니다.. 근데 기분은 정말 황홀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