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열차에 탑승 한번 해보려고 

준 교수 예약 하고 방문해서 안내를 받아서 음침한

수술 커튼 사이로 안내를 받아 들어가니 앞이 보이질않아

요긴 어디 ? 나는 누구? 갑자기 눈앞에 안대를 씌워버리는 언니

순간 당황 했는데 어꺠를 밀어 부치며 쇼파쪽으로 덩그러니 자빠졌는데

갑자기 혀로 들어오는 공격스킬 어 너무꼴린다...이거 뭐지..?

당황하는 순간 갑자기 아랫놈이 주체 하지를 못하고 그새 수표처럼

빳빳해지는데 바로 물어버리는 언니 그래 이맛이지...아 너무 좋다 싶은찰나에

보호장치만 씌우고 꼽아 버리는데 요기서 끝나느건가 싶을때쯤

웃으면서 손을 잡고 방으로 가는 언니 얼굴을 보니 오잉? 준교수 ..?

역시 스킬이 남다르다 했지.. 들어가자마 쉬는 타임도 없이 바로 

저돌적으로 물다이 위로 올려주네요 몸매는 콜라병 남미스타일? 가슴도 C컵인데

그걸로 그냥 등판을 시원하게 나라시 태워버리니 뿅 ..가버리네요 유두로 살살 닿을듯말듯한

스킬로 남심을 그냥 홀려버리는데 앞판 받을때는 정말 미쳐 돌아갈뻔했네요

연애할때고 양손은 젖을 잡고 ㅋㅋ언니가 알아서 말을 타기시작하며

좀더 커질어지는데 이러다 이대로 끝인가 싶어서 ..자세를 바꿔 뒷치기로 철푸덕 철푸덕 ...

흥얼거리는 언니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면서 격해지가까지 이때다싶어 그냥 롱풀 떙기듯이

등에 힘을빡!주고 그냥 박아버리니 주저 앉아버리네요 그냥 또 그상태에서 한번더 시원하게 허리를잡고

땅기니 Zzzzz 언니는 어후;; 놀랫다며 ㅋㅋ 피식 웃으면 마무리 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