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3/20 | |
은서 | |
야간 | |
10점 |
친구가 노래방가자고 꼬시는걸
피곤하단 핑계로 혼자 보내고
저는 혼자 안마로 도망왔습니다.ㅋㅋㅋ
오늘은 정말 쉬고싶었으나
이런 제길 술 한잔먹었다고 안마생각만 납니다.ㅋㅋㅋ
헤어지고 친구 전화와서 안마왔다고하니
자기도 오겠다며ㅋㅋㅋㅋ
결국 같이 서비스받기로하고 미팅 끝내고
정신차려 보니 둘다 가운입고 누워있네욬ㅋㅋ
제가 먼저 와있던터라 제가 먼저 들어가고
친구는 빈방에 덩그러니~ㅋ
각자 알아서 가자며 미리 안녕하고
이제 본 목적을 향해 달려갑니다요ㅋㅋㅋ
방에 들어가 언닐 마주하니 급 흥분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요ㅋㅋㅋ
가장 이상향으로 꼽던 체형의
섹시한 인상이 아주 돋보이는 언니였거든요
꼴림을 참지못하고 쥬지가 터질뻔했으나
간신히 부여잡고 우선 또 샤워 고고곸ㅋㅋ
씻고나와 쓸데없이 허비하는 시간없이
바로 연애 들어갔지욬ㅋ 크...섹시한 언니가
같이 즐겨주며 몰입하는데
흥분도가 어찌나 삭지않던지 원...
다 끝나고 나오는데 한증막에서 땀 한바리
시원하게 뺀것마냥 온몸이 개운함을 느꼈습니다~
친구는 진행중이라하니 버려놓고 도망왔습니다ㅋㅋ
나중에 혼자라도 또 올듯..오늘 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