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를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묘해지네요

안마 기행기


팬티를 보고. 있으니까 기분이 묘해지네요

낙범이 0 6,620 05.10 18:34
돌벤져스
나나
주간

스트레스 지수 만땅.   이럴땐 무조건 물을 빼야죠 돌벤져스로 향합니다

 

예약도 없이 방문한거라 스타일 미팅을 했고  나나를 보기로 합니다 

 

나나는 첫인상은 강아지상 새하얀 민삘 외모인데 생글생글 웃는게 즐달을 부르네요 그냥

 

몇번 본 사이처럼 말도 조용하게 끊이지 않게 잘 이어가 주네요

 

옷을 벗으니~가슴이 진짜 이렇게 이쁠수 있는지 

 

슬림한 몸매에 가슴이 C정도 되는거 같은데 피부도 매끄럽고

 

뒷태가 애기 엉덩이 같은 정말 자석처럼 저도 모르게 주물럭 주물럭

 

보기만해도 서있는 동생놈 그상태 그대로 씻고 나와

 

나나가 천천히 다가와서 애무 시작하는데 부드러우면서 꼼꼼한 애무를 해주고

 

나나의 부드러운 살결과 야릇한 느낌까지 완벽하게 꼴리는 분위기

 

더 받다가는 거기서 마무리 될꺼같아 꾹꾹 누르고 눌러서 참고 자세를 바꿔

 

역립도 맛있게 해보고~ 콘돔장착하고 바로 뒤치기부터 시작합니다.

 

아까의 그 애기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펌프질 하다보니 쑥 쑥~ 들어가는게 느낌이 아주 끝내줍니다.

 

정상위로 바꾸어 펌프질하는데 나나의 그곳에서 질척거리는 느낌이 점점 더해지고

 

나나의 다리를 살짝 제 어깨에 올리고 살짝 허벅지 안쪽에 키스도 해주면서 박아대니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집니다.

 

그렇게 펌프질 계속하다 나나의 이쁜 가슴을 손으로 감싸며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역시 피곤해도 오길 잘했다 싶네요

 

아 팬티이벤트도 추가했어서 나나가 입고 있던 팬티를 챙겨서 나왔는데

 

이거 기분 묘합니다 ㅋㅋ 지금도 보고 있어요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63 강남_돌벤져스 너무 강렬해서 그상황이 계속 떠올라요 종국사랑 05.24 2504 0
3762 강남_돌벤져스 열정적인 이쁜 여동생 승회야 05.24 2437 0
3761 강남_돌벤져스 너 죽고 나 죽자고? 색골마왕 05.24 2426 0
3760 강남_돌벤져스 작은 내 두눈이 커지는 순간 양념자지 05.24 2300 0
3759 강남_돌벤져스 전신의 모공이 열린다 안왕재 05.24 2591 0
3758 강남_돌벤져스 언제나 행복감을 주는 댓글+1 양념자지 05.24 2536 0
3757 강남_돌벤져스 몰입감 맥스 웨이타어딨어 05.24 3092 0
3756 강남_돌벤져스 다음만남이 벌써 기대되네 듀랭이 05.23 2669 0
3755 강남_돌벤져스 재접을 부르는 그녀 발키리일대장 05.23 2978 0
3754 강남_돌벤져스 업그레이드가 끝이 없다 알몸왕자 05.23 2795 0
3753 강남_돌벤져스 당연한 조기발사 문지기 05.23 2986 0
3752 강남_돌벤져스 혹시 튜브를 만드셨나요 색골마왕 05.23 2492 0
3751 강남_돌벤져스 우정이 돈독해지는 방문 강동왕자 05.23 2588 0
3750 강남_돌벤져스 또 다른 나를 찾아줘요 김김진진우우 05.23 2459 0
3749 강남_돌벤져스 필견녀가 맞네요 불다리 05.23 2882 0
3748 강남_돌벤져스 기대만큼 좋았다 안왕재 05.23 2511 0
3747 강남_돌벤져스 뜨거워지는 속도가 다르다 댓글+1 양념자지 05.22 3246 0
3746 강남_돌벤져스 텐션높은 언니와 웨이타어딨어 05.22 2763 0
3745 강남_돌벤져스 어리니까 다맛있다 알몸왕자 05.22 2567 0
3744 강남_돌벤져스 이런 몸매가 존재하다니 듀랭이 05.22 2656 0
3743 강남_돌벤져스 화끈하게 놀자던 그녀 맵찌리쩌리 05.22 2746 0
3742 강남_돌벤져스 사랑이 샘솟아요 도규 05.22 2760 0
3741 강남_돌벤져스 뽑힘을 당했네요 승회야 05.22 2656 0
3740 강남_돌벤져스 안마의 꽃 알몸왕자 05.22 2886 0
3739 강남_돌벤져스 정말 많이 쌌어요 클리스토리 05.22 3047 0
3738 강남_돌벤져스 장인이시지요 양념자지 05.22 2900 0
3737 강남_돌벤져스 내 자신에게 준 선물 안왕재 05.22 2635 0
3736 강남_돌벤져스 힐링받으세요 양념자지 05.22 3004 0
3735 강남_돌벤져스 오늘부로 노선변경 웨이타어딨어 05.22 3152 0
3734 강남_돌벤져스 너무 사랑스럽다 알몸왕자 05.22 2858 0
3733 강남_돌벤져스 여신과 질펀하게 큰것만주세요 05.22 2602 0
3732 강남_돌벤져스 평생 기억에 남을듯 댓글+1 맵찌리쩌리 05.22 2831 0
3731 강남_돌벤져스 반복되는 힐링타임 종뽕이 05.21 2857 0
3730 강남_돌벤져스 나를 미친놈으로 만드는 일리에일리 05.21 2749 0
3729 강남_돌벤져스 유체이탈 해보실까요 발키리일대장 05.21 2722 0
3728 강남_돌벤져스 유니크함의 결정체 강동왕자 05.21 3177 0
3727 강남_돌벤져스 비주얼이 사기에요 알몸왕자 05.21 2720 0
3726 강남_돌벤져스 돈 아깝지 않은 언니 술마황 05.21 2866 0
3725 강남_돌벤져스 꽃 한송이 그녀 양념자지 05.21 2633 0
3724 강남_돌벤져스 너무 좋았어요 안왕재 05.21 2796 0
3723 강남_돌벤져스 어떤 체위를 취해도 모델포스 임좌진장군 05.20 3630 0
3722 강남_돌벤져스 하루 종일 겔겔 거리게 만드네 백호백호강 05.20 3256 0
3721 강남_돌벤져스 내가 대물 된 느낌 종국사랑 05.20 3208 0
3720 강남_돌벤져스 대접받는 기분 너무 좋네요 승회야 05.20 2909 0
3719 강남_돌벤져스 해피바이러스의 그녀 불다리 05.20 3503 0
3718 강남_돌벤져스 드디어 만나다 안왕재 05.20 3391 0
3717 강남_돌벤져스 이거 홀린거 맞죠 웨이타어딨어 05.19 3461 0
3716 강남_돌벤져스 말이 필요 없다 알몸왕자 05.19 2932 0
3715 강남_돌벤져스 이제 죽어도 됩니다 댓글+1 듀랭이 05.19 3374 0
3714 강남_돌벤져스 최고의 활어입니다 댓글+1 발키리일대장 05.19 3508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