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폐셔널한 행위예술가

안마 기행기


프로폐셔널한 행위예술가

종국사랑 1 5,282 05.12 14:14
돌벤져스
주간

준이는 룸필 섹시한 페이스에 애교도 많고 성격이 싹싹해서 재미난 스타일입니다

 

톡톡 튀는 매력으로 저를 사로잡더니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샤워후 물다이를 타주는데 실력파입니다 

 

앞뒤로 비벼주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아요 

 

완전 프로페셔널한 행위예술로 제 성감대를 모두 폭파 시킬셈인지 저도모르게 윽윽거리게 되고 

 

힘들게 참고 침대로 자리를 잡습니다

 

준이랑 대화하고 놀면서 한숨돌렸는데 분위기 잡고 다시 준이가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아름답고 부드러운 몸짓으로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C+컵의 가슴이 등에 제대로 밀착해서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과 더불어 준이의 입술이 등판을 휩쓸고 지나가기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준이의 서비스에 침대위로 열기가 조금씩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뒤판 애무가 끝나고 나서 앞판으로 준이의 애무가 계속됩니다 

 

계속된 준이의 애무에 동생놈이 조금씩 힘이 들어가게 합니다 

 

그렇게 동생이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자 준이가 입에 물고서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빨아주는 준이의 애무는 한번 시작되자 꽤 오래도록 동생을 빨아주고 발사위기를 어렵게 참고 

 

더는 참을수 없어서 장갑을 끼우고 준이가 위에서 여상으로 꽂아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준이가 엉덩이를 밀착하면서 허리를 돌리는것이 상당히 느끼면서 움직이는것 같네요

 

위에서 한참을 가슴을 만지면서 움직이던 준이를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박아대기 시작합니다 

 

준이는 고개를 약간 들어서 제 젖꼭지를 빨아 줍니다 

 

그러다가 깊숙이 박아서 천천히 움직이자 

 

준이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제 손을 붙잡고서 다리로 허리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저도 준이를 꼭 껴안고 속도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준이와 서로 껴안고서 박아대자 방안은 열기와 함께 앤이의 신음소리로 가득차기 시작하며

 

신호 오길래 강강강으로 마무리 했네요 

 

준이는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특히나 연애감까지 좋아서 자주 보러올듯 하네요



Comments

10시간 05.13 10:10
준$#^%@#$^@#$^@&#$&June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60 강남_돌벤져스 전신의 모공이 열린다 안왕재 05.24 2540 0
3759 강남_돌벤져스 언제나 행복감을 주는 댓글+1 양념자지 05.24 2536 0
3758 강남_돌벤져스 몰입감 맥스 웨이타어딨어 05.24 3061 0
3757 강남_돌벤져스 다음만남이 벌써 기대되네 듀랭이 05.23 2669 0
3756 강남_돌벤져스 재접을 부르는 그녀 발키리일대장 05.23 2914 0
3755 강남_돌벤져스 업그레이드가 끝이 없다 알몸왕자 05.23 2767 0
3754 강남_돌벤져스 당연한 조기발사 문지기 05.23 2963 0
3753 강남_돌벤져스 혹시 튜브를 만드셨나요 색골마왕 05.23 2457 0
3752 강남_돌벤져스 우정이 돈독해지는 방문 강동왕자 05.23 2555 0
3751 강남_돌벤져스 또 다른 나를 찾아줘요 김김진진우우 05.23 2459 0
3750 강남_돌벤져스 필견녀가 맞네요 불다리 05.23 2882 0
3749 강남_돌벤져스 기대만큼 좋았다 안왕재 05.23 2511 0
3748 강남_돌벤져스 뜨거워지는 속도가 다르다 댓글+1 양념자지 05.22 3179 0
3747 강남_돌벤져스 텐션높은 언니와 웨이타어딨어 05.22 2748 0
3746 강남_돌벤져스 어리니까 다맛있다 알몸왕자 05.22 2527 0
3745 강남_돌벤져스 이런 몸매가 존재하다니 듀랭이 05.22 2626 0
3744 강남_돌벤져스 화끈하게 놀자던 그녀 맵찌리쩌리 05.22 2726 0
3743 강남_돌벤져스 사랑이 샘솟아요 도규 05.22 2694 0
3742 강남_돌벤져스 뽑힘을 당했네요 승회야 05.22 2656 0
3741 강남_돌벤져스 안마의 꽃 알몸왕자 05.22 2886 0
3740 강남_돌벤져스 정말 많이 쌌어요 클리스토리 05.22 3031 0
3739 강남_돌벤져스 장인이시지요 양념자지 05.22 2848 0
3738 강남_돌벤져스 내 자신에게 준 선물 안왕재 05.22 2635 0
3737 강남_돌벤져스 힐링받으세요 양념자지 05.22 2977 0
3736 강남_돌벤져스 오늘부로 노선변경 웨이타어딨어 05.22 3152 0
3735 강남_돌벤져스 너무 사랑스럽다 알몸왕자 05.22 2839 0
3734 강남_돌벤져스 여신과 질펀하게 큰것만주세요 05.22 2602 0
3733 강남_돌벤져스 평생 기억에 남을듯 댓글+1 맵찌리쩌리 05.22 2831 0
3732 강남_돌벤져스 반복되는 힐링타임 종뽕이 05.21 2828 0
3731 강남_돌벤져스 나를 미친놈으로 만드는 일리에일리 05.21 2723 0
3730 강남_돌벤져스 유체이탈 해보실까요 발키리일대장 05.21 2700 0
3729 강남_돌벤져스 유니크함의 결정체 강동왕자 05.21 3177 0
3728 강남_돌벤져스 비주얼이 사기에요 알몸왕자 05.21 2707 0
3727 강남_돌벤져스 돈 아깝지 않은 언니 술마황 05.21 2837 0
3726 강남_돌벤져스 꽃 한송이 그녀 양념자지 05.21 2603 0
3725 강남_돌벤져스 너무 좋았어요 안왕재 05.21 2743 0
3724 강남_돌벤져스 어떤 체위를 취해도 모델포스 임좌진장군 05.20 3568 0
3723 강남_돌벤져스 하루 종일 겔겔 거리게 만드네 백호백호강 05.20 3236 0
3722 강남_돌벤져스 내가 대물 된 느낌 종국사랑 05.20 3208 0
3721 강남_돌벤져스 대접받는 기분 너무 좋네요 승회야 05.20 2909 0
3720 강남_돌벤져스 해피바이러스의 그녀 불다리 05.20 3503 0
3719 강남_돌벤져스 드디어 만나다 안왕재 05.20 3368 0
3718 강남_돌벤져스 이거 홀린거 맞죠 웨이타어딨어 05.19 3443 0
3717 강남_돌벤져스 말이 필요 없다 알몸왕자 05.19 2872 0
3716 강남_돌벤져스 이제 죽어도 됩니다 댓글+1 듀랭이 05.19 3374 0
3715 강남_돌벤져스 최고의 활어입니다 댓글+1 발키리일대장 05.19 3451 0
3714 강남_돌벤져스 완벽한 자연글래머란? 종뽕이 05.19 3266 0
3713 강남_돌벤져스 나의 기준이 다시 세워진 날 술마황 05.19 3404 0
3712 강남_돌벤져스 이유불문 만나세요 김김진진우우 05.19 3268 0
3711 강남_돌벤져스 와꾸보고 지릴뻔하고 몸매보고 싸버렸네요.. 설영욱 05.19 3470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