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서 맛있는건가 맛있어서 이쁜건가

안마 기행기


이뻐서 맛있는건가 맛있어서 이쁜건가

임좌진장군 0 5,173 05.12 14:33
돌벤져스
엔젤
주간

돌벤져스 엔젤이를 만났습니다

 

주관적이 아니라  진짜 예쁜 언니네요.

 

청순한 느낌의 고운 얼굴, 피부도 좋더군요.

 

몸매도 스타일 나오네요~

 

몸매에서 섹기가 자연스레 풍기는 그런...ㅎㅎ

 

예쁜 얼굴에 흐믓하고, 섹시한 몸매에 꼴릿하고... 암튼, 맘에 듭니다.

 

섹시한 눈빛을 보내며 다가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이 제 입술을 덮습니다. 진한 키스~ 그러면서 서로 몸을 막 더듬습니다.

 

제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제 똘똘이를 자극해줍니다.

 

입이 따뜻하고 혀가 촉촉합니다.

 

잔뜩 제 똘똘이를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혹은 강하게 흡입을 해주고요.

 

엔젤이는 그렇게 제 아래로 자꾸만 내려갑니다.

 

알주머니를 빨고... 그리고 항문까지...

 

자연스럽게 똥까시를 해버립니다. 엔젤이 혀가 막 제걸...ㅋㅋ

 

그리고 이번엔 제가 엔젤이를 덮쳤습니다.

 

엔젤이의 가슴을... C컵이나 되는 그 가슴을 마구 핥고 빨아줍니다.

 

엔젤이의 신음이 작게 들려옵니다.

 

그리고 엔젤이 아래로~

 

소중이를 빨아줍니다. 작고 예쁜 소중이를요.

 

빨아줄수록 엔젤이가 몸을 떨면서 반응을 보여주네요.

 

엔젤이 반응이... 섹스럽습니다.

 

기다렸다는듯, 잘도 몸을 움직여줍니다.

 

섹스러운 신음과 몸의 반응... 물이 많은것은 진짜란 뜻이겠죠?

 

그러다 엔젤이도 저를 자극하기 시작하고...

 

서로 자극하고 애무하고...

 

생긴거와는 다르게 참 섹스럽습니다.

 

어느새 콘 착용하고 넣었습니다.

 

쪼임 좋은... 따뜻한 쾌감.

 

엔젤이를 안는 맛은 참 각별했습니다.

 

섹스를 즐기는듯, 거침없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키스하면서, 뜨겁게 안고서...

 

발사하고서도 한동안 엔젤이와 계속 얽혀있었습니다.

 

떡맛 참 각별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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