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피지컬에 즐길줄까지 아는

안마 기행기


우월한 피지컬에 즐길줄까지 아는

승회야 0 12,126 05.17 10:49
돌벤져스
마음
주간

땡땡이치고 돌벤져스 방문

 

스타일미팅으로 섹끼가있었으면좋겠고 서비스가 좋으면좋겠다.

 

와꾸는 뭐 알아서 해주세요 이야기를하고 씻고 기다렸다. 

 

배도고팠지만 그냥 아무생각도없고 빨리 나의양기를 빼고싶었다. 

 

 

 

 

시간이어느정도지난거같은데... 실장님이 안내를해준다 

 

아가씨이름은 마음이라고한다. 우선이름이 마음에 든다.

 

섹끼는?서비스는? 이러는데 걱정말라고 하고 방문이열린다. 

 

 

 

 

얼굴보자마자 씨익웃으며 그냥 이건뭐 100%다 

 

몸매에서 이미 섹끼가 흐른다 ㅎㅎ 미팅은성공적이였다.

 

옷을 언능 벗겨봐야지 생각으로 이야기를하면서 

 

허벅지를 쓸어내리면서 일부러 스킨십을 유도하니깐 

 

 

 

 

마음이가 가운을벗기더니 손을잡고 샤워실로간다. 

 

씻김을받는데 부드러운살결이 내몸에 닿을때마다 나는 전율이 느껴졌다.

 

이미발정날때로 발정난상태인데 마음이도 느꼈는지 키스를퍼부어가면서 

 

점점밑으로 내려오더니 덥썩입으로 물더니 진짜잘빨아준다. 

 

야릇한 신음소리 내면서 그리곤 조금씩나온 액을 쭈우웁~ 빨곤 

 

바로 들어오는 파이리즈 어읔! 으아아;;" 훅들어오는것도 모자라서 

 

내다리사이로 박곤 더힘차게 나의분신을 BJ를해주는데 참을수없다!!

 

물다이는 패스했다 이건 무조건 물빨해야된다!

 

 

 

 

침대로가서 나의스킬로 그녀를 젖게한후 선물을받고 쑥 넣어봤다.

 

찌꺽..찌걱..소리와함께 쏘옥들어가니깐 터져나오는 신음 

 

쪼임이 또장난아니다. 얼마나 좋았는지 정신줄 놓고 그저 

 

허리를 위 아래 , 위, 위 아래로 열심히 움직였다. 둘다 흥분할때로 

 

흥분했고 나는 발정난상태라 뭐든하고싶었다. 더깊숙이 박으면서 

 

키스를 하면서 최근싸본것중에 제일시원한 발사였다. 

 

 

 

 

 

아연장할까? 했지만

 

총알이부족해.. 아쉬움마음만 남겨두고 나왔다. 

 

제대로 즐기고 싶을때마다 마음이 봐야겠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13 강남_돌벤져스 ㅅㅅ에 미친여자가 같아요 승회야 06.08 1952 0
3912 강남_돌벤져스 내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강남대장 06.08 1432 0
3911 강남_돌벤져스 힐링의 길로 인도합니다 민철희 06.08 1401 0
3910 강남_돌벤져스 이게 얼마만이야 지방시매니아 06.08 1861 0
3909 강남_돌벤져스 그곳마저 이쁩니다 양념자지 06.08 2030 0
3908 강남_돌벤져스 제대로 먹었습니다 웨이타어딨어 06.08 1884 0
3907 강남_돌벤져스 오늘부터 0순위다 댓글+1 소간쥐 06.08 1593 0
3906 강남_돌벤져스 와꾸 퀸 댓글+1 듀랭이 06.08 1774 0
3905 강남_돌벤져스 재접이 생각나네요 맵찌리쩌리 06.08 1438 0
3904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최고가 아니면 뭔데? 이학봉선생 06.07 1933 0
3903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생기면 인생이 편하겠지? 레이니러브 06.07 1553 0
3902 강남_돌벤져스 독보적임을 찾으시나요 김김진진우우 06.07 1544 0
3901 강남_돌벤져스 행위예술가 임좌진장군 06.07 1478 0
3900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생겨줘서 고마워 백호백호강 06.07 1711 0
3899 강남_돌벤져스 집문서 걸어야할 정보 강동왕자 06.07 1529 0
3898 강남_돌벤져스 이래서 다들 그렇게 이야기하는거였군요 종국사랑 06.07 1902 0
3897 강남_돌벤져스 물다이에선 하드하게 침대에선 여친처럼 승회야 06.07 1742 0
3896 강남_돌벤져스 엉덩이 하나에 꽂혀 색골마왕 06.07 1579 0
3895 강남_돌벤져스 기깔난 성교육 댓글+1 지방시매니아 06.07 1754 0
3894 강남_돌벤져스 콩깍지 씌였어요 양념자지 06.07 1897 0
3893 강남_돌벤져스 이별이 이렇게 힘들다니 댓글+1 웨이타어딨어 06.07 1868 0
3892 강남_돌벤져스 맞춤형 지린다 알몸왕자 06.07 1876 0
3891 강남_돌벤져스 소중한 시간입니다 듀랭이 06.06 1683 0
3890 강남_돌벤져스 야릇한 신음 너무 좋으다 발키리일대장 06.06 2055 0
3889 강남_돌벤져스 최고이기에 최고라고 칭송한다 민철희 06.06 1737 0
3888 강남_돌벤져스 즐달보장 돌벤져스 듀랭이 06.06 1697 0
3887 강남_돌벤져스 최고의 한시간을 선사합니다 종뽕이 06.06 1683 0
3886 강남_돌벤져스 백프로 만족은 실존한다 지방시매니아 06.06 2169 0
3885 강남_돌벤져스 나의 영원한 주치의 안왕재 06.06 1809 0
3884 강남_돌벤져스 이번달림도 즐달 양념자지 06.06 1841 0
3883 강남_돌벤져스 비주얼 개꼴리네 웨이타어딨어 06.06 1949 0
3882 강남_돌벤져스 완전히 녹아내렸다 소간쥐 06.06 2312 0
3881 강남_돌벤져스 다시 덥칠뻔 듀랭이 06.06 2280 0
3880 강남_돌벤져스 보기 어려운 그녀를 만났습니다 맵찌리쩌리 06.05 2620 0
3879 강남_돌벤져스 완전 맛집이네 강권능 06.05 2103 0
3878 강남_돌벤져스 미친거야? 이학봉선생 06.05 2298 0
3877 강남_돌벤져스 가는데 순서없는거 정말입니다 큰아빠 06.05 2359 0
3876 강남_돌벤져스 이 떡감이 잊혀질까요 술마황 06.05 2185 0
3875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의 향연 클리스토리 06.05 2110 0
3874 강남_돌벤져스 사람이 죽는건 어렵지않다 안왕재 06.05 1981 0
3873 강남_돌벤져스 감격의날 양념자지 06.05 2525 0
3872 강남_돌벤져스 리얼 보약 웨이타어딨어 06.05 2709 0
3871 강남_돌벤져스 블랙홀이다 알몸왕자 06.05 2158 0
3870 강남_돌벤져스 ㅈㄹ제조기 듀랭이 06.05 2482 0
3869 강남_돌벤져스 역시 느낌이 중요해 발키리일대장 06.05 2168 0
3868 강남_돌벤져스 강약 조절 지려버렸고 너무 잘하네요 신남조 06.04 2025 0
3867 강남_돌벤져스 오빠 이런기분 처음이야 강문성 06.04 2532 1
3866 강남_돌벤져스 제 혀스킬에 물을 쏟아 내더군요 낙범이 06.04 2587 0
3865 강남_돌벤져스 황홀 그 잡채 백호백호강 06.04 2204 0
3864 강남_돌벤져스 완벽이란 이런것 알몸왕자 06.04 250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