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만남기

안마 기행기


역대급 만남기

듀랭이 0 57,813 01.15 11:12
돌벤져스
113
우연
주간
10점

맘도 싱숭생숭하고, 왠지 몸도 찌뿌둥하고.


몸을 좀 풀고자 큰맘먹고 돌벤져스로 달려갔습니다.


실장님과의 면담~ 그리고 우연이를 보기로 결정~


와~ 우연이를 처음본 순간, 묘하게 빠져듭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고 상큼한 느낌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어리고 이쁘고 고급스럽습니다.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면서 이쁜외모입니다 


생글생글 잘 웃으면서도 부드럽고 따뜻한 기분좋은 느낌.


그러다 우연이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면서 키스타임~

 

맛있게 우연이의 입술과 혀를 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는데...

 

오~ 기대 이상으로 볼륨감과 탄력을 자랑하는 우연이의 가슴이네요.


자연산B컵이상의 가슴 사이즈가... 기대 이상의 재미에 더욱 폭 빠집니다.ㅎㅎ

 

몸을 밀착시키면서 우연이와의 키스를 더욱 끈적하게 이어가고.

 

가슴을 주무르면서 동시에 엉덩이도 탐합니다.  탱탱합니다

 

우연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정성껏 사랑해줬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네요! 실컷 맛을 봤습니다.

 

그랬더니, 터져나오는 우연이의 야한 신음소리와 떨리는 몸의 반응은 덤~


그리고 봉지를 애무해주니, 이 반응들은 더욱 격해지네요.


거기다 우연이의 봉지에서 터져나오는 물까지...

 

우연이도 저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의외로 격한 애무에 다시 놀랍니다.


뜨겁고 찐득한 스킬을 보여줍니다. 감탄하면서 기분좋은 쾌감에 빠져듭니다.


꽃추를 입에 넣고서 정성껏 빨아댑니다. 우연이의 입은 참 따뜻하고 기분좋네요.


더욱 짜릿하고 야하게 빨아줍니다. 그렇게 우연이의 애무도 황홀하게 받아보고~

 

이제 하고싶어지는데, 우연이가 눈치껏 장화 신겨주네요. 


우연이를 눕히고, 바로 뿌리까지 밀어넣어버렸습니다.

 

가녀린 우연이의 몸을 만져대면서, 허리를 격하게 움직여댔습니다.


꼬츄가 벌써 뜨겁고 더욱 성을 내내요.

 

뜨겁게 우연이와 키스를 하면서, 우연이의 몸을 더욱 격렬하게 사랑해줬습니다.


그리고는 기분좋게 발사~~~ 모처럼 제대로 했네요. 그리고 제대로 방출해버렸습니다.


우연이의 예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ㅎ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95 강남_돌벤져스 헤어나올수가 없다 술마황 02.28 48128 0
3994 강남_돌벤져스 지명 한명 추가요 아직싸지마 02.29 47702 0
3993 강남_돌벤져스 풀리지 않는 풀발 댓글+1 이학봉선생 03.02 49399 0
3992 강남_돌벤져스 남다른 마인드 남다른 적극성 sk2088 03.03 48521 0
3991 강남_돌벤져스 드디어 나도 먹었다 댓글+1 종뽕이 03.05 46391 0
3990 강남_돌벤져스 반전매력까지.. 웨이타어딨어 03.06 46801 0
3989 강남_돌벤져스 달림다운 달림이다 아직싸지마 03.06 47488 0
3988 강남_돌벤져스 두번의 발사로 천국 다녀왔습니다 승회야 03.08 45134 0
3987 강남_돌벤져스 나의 정기를 모아 강남대장 03.09 46636 0
3986 강남_돌벤져스 먹고 또 먹고 웨이타어딨어 03.10 48119 0
3985 강남_돌벤져스 참으로 고급지다 백호백호강 03.12 47453 0
3984 강남_돌벤져스 존재 자체가 야합니다 임좌진장군 03.13 45400 0
3983 강남_돌벤져스 감사합니다 구팔이 03.14 45106 0
3982 강남_돌벤져스 내 고향 그녀의 품 민철희 03.15 48641 0
3981 강남_돌벤져스 오빠 지금 빼지마 모찌구찌 03.16 44889 0
3980 강남_돌벤져스 꿀물이 쏟아지네요 스카이롸버 03.18 46445 0
3979 강남_돌벤져스 머리부터 발끝까지 호강하네 댓글+1 소간쥐 03.19 45728 0
3978 강남_돌벤져스 이런 언니를 이제야 보다니 큰것만주세요 03.20 45703 0
3977 강남_돌벤져스 어휴 수량봐 일어나아 03.21 46593 0
3976 강남_돌벤져스 개꿀맛인데? 일어나아 03.22 44709 0
3975 강남_돌벤져스 여전합니다 지방시매니아 03.24 46349 0
3974 강남_돌벤져스 미친 와꾸 웨이타어딨어 03.26 44933 0
3973 강남_돌벤져스 행복바이러스 도파민 클리스토리 03.28 45000 0
3972 강남_돌벤져스 1급 청정수는 꿀맛이다 아직싸지마 03.30 43587 0
3971 강남_돌벤져스 초이스가 진리다 댓글+1 아직싸지마 03.30 43879 0
3970 강남_돌벤져스 이게 서비스다 술마황 04.01 44613 0
3969 강남_돌벤져스 갯수제한이 있을수밖에 없겠네요 승회야 04.02 40540 0
3968 강남_돌벤져스 이 바닥의 새 월척 클리스토리 04.03 40212 0
3967 강남_돌벤져스 핫해서 보긴 봤는데.. 종국사랑 04.05 38623 0
3966 강남_돌벤져스 난 오늘 성장했다 김김진진우우 04.07 39348 0
3965 강남_돌벤져스 지명감 발견이요 김김진진우우 04.09 36973 0
3964 강남_돌벤져스 하드섭스에 쪼임까지? 댓글+2 맵찌리쩌리 04.10 35630 0
3963 강남_돌벤져스 실장님 감사합니다 발키리일대장 04.12 37724 0
3962 강남_돌벤져스 야수로 만들어버리네 강남대장 04.13 35333 0
3961 강남_돌벤져스 내 오랜지명 똥깡아 04.15 36433 0
3960 강남_돌벤져스 운이 좋았네요 댓글+1 맵찌리쩌리 04.17 36937 0
3959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건가 불다리 04.19 38885 0
3958 강남_돌벤져스 달림을 못끊는 이유 안왕재 04.21 37969 0
3957 강남_돌벤져스 안마의 꽃이다 진심 발키리일대장 04.24 36309 0
3956 강남_돌벤져스 고민이 필요없다 댓글+1 안왕재 04.26 35496 0
3955 강남_돌벤져스 너는 고급진 구석밖에 없구나?? 낙범이 04.27 35851 0
3954 강남_돌벤져스 무한한 감동 안왕재 04.30 36424 0
3953 강남_돌벤져스 힐링 가득 받아요 발키리일대장 05.01 33228 0
3952 강남_돌벤져스 와꾸보고 지릴뻔하고 몸매보고 싸버렸네요.. 강혜경 05.05 31328 0
3951 강남_돌벤져스 완전 맛집이네 소간쥐 05.07 27319 0
3950 강남_돌벤져스 당분간 너밖에 못볼것같아 종국사랑 05.09 23756 0
3949 강남_돌벤져스 아직도 생각납니다 안왕재 05.10 23439 0
3948 강남_돌벤져스 죽이는 여자 도규 05.11 22689 0
3947 강남_돌벤져스 이맛에 다시 온다 양념자지 05.12 21101 0
3946 강남_돌벤져스 영계의 풋풋함 큰것만주세요 05.13 21893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