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새로운 밀실초이스 이벤트 생겼길래 궁금해서 방문했습니다

월요일인데도 사람이 많을려나 걱정은 했는데 다행히도 엄청

북적인거같진않았네요 그래도 월요일 아침에 이정도면 역시 돌벤져스 클라스란..

일단 실장님과 얘기하려고 미팅룸에 앉아있는데 마리언니가 홀에서

서빙을 하고있네요 ㅋㅋ 찡긋 웃으면서 마실거 한잔 건네주면서 제 옆에 앉아서

오늘은 누굴보러왔냐고 ㅋㅋ 탕방에서 보다가 밝은곳에서 보니까 더 이뻐보이네요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그냥 마리언니 본다고 했습니다 ㅋㅋ 

언니가 특별히 유혹한것도 없었는데 제가 마리언니 보고나니까 그냥 꼴렸습니다

초이스는 다음기회에 하기로 하고 말이죠 ㅋㅋ 

슬립하면서 서비스도 정말 잘하구요 얼굴도 이쁘고

완전 제 취향저격이라 저에겐 마리언니가 딱 딱이였네요 ㅋㅋ

외모부터 넘 귀엽구 군살없는 슬립이 첨 부터 설레게 해주네요

물다이부터 마른애무 키스 뭐 하나 빠질게 없습니다 

그냥 원하시는 스탈이믄 믿고 꼭 보세요 절대 후회없습니다

마지막 키스가 생각나네 아오 ㅋㅋ 귀여운 마리 

돌벤져스에선 누굴봐도 정말 후회가 없습니다 아쉬움만 남을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