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계획에 없던 방문이였기에 출근부도 못보고 무작정 갔네요

조조로 결제후 실장님과 미팅후 오늘은 마리를 보기로 했어요

땀을 조금 흘렷던 뒤라 샤워를 간단하게 한후 머리를 털고있으니

제시간이 왔네요 

방문이 열리자 너무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지명이지만 언제봐도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샤워를하고왔기에 샤워는얼렁 마치고

물다이에 누워있으니 마리가 올라타더니 한마리의뱀이되어

제몸 이곳저곳 애무를해주네용 애무중에 포인트를 아주 잘찍어

공략해주네요 제 온몸을 아주 영역표시하듯히 해주는대

정말 열심히 최선을다해 해줍니다 서비스만 받았는대도

온몸에 힘이 쭈욱..빠지네요

물기를 닦고 침대에서의 서비스는도 기가막히게해주네요

마리가 귀여운 눈웃음을 짓더니 제의사는 묻지도 않고 제 분신을 흡입을 해버리네요

제분신을 이리저리 가지고 놀며 저를 안달나게해버리네요

저도 질쎄라 마리의 꽃잎에 역립을 시도합니다

역립을 시도중에 마리의 꽃잎이 젖어있네요 젖어있다못해

아주 홍수가 터진듯한 물의양..더이상은 못참아 못참아

바로 공격들어갔네요 몇번의 피스톤질에도 마리의꽃잎은

마르지가 않네요 정자세후 뒤치기로 바꾼후 즐긴후에

아주 쉬원한 발사~~~~~~연애를 마친후 꼭안으며

귀여운 마리를 보며 맘을달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