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남바닥에서 유명한 준교수 영접을했네요

아 왜 자꾸 교수님이라고 예기를 하는데 이때까지는  알수가 없었네요

그러나 결국 방문이열리고 안녕하세요~ 공손하게 인사를 해주네요 

스타일로 봤을때 정말로 옷라인 자체가 너무 이쁘게 잘빠졌고 가슴라인

섹시한 느낌을 옷을입어서 그런지 그냥 빨리 따먹고싶다는 생각이좀 많이 드네요

몸매는 그냥 콜라병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데 가슴도 사이즈가 어느정도 나오고 해서

옷을 홀딱벗고 교수님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마무리하고

물다이 위에 누웠는데 요기서부터가 진짜... 8:45 외칠듯한 느낌이 확오더군요

밑에 부터 천천히 웨이브를 타면서 올라오는 이 감촉은 이로 말할수없을정도로

느낌이 팍팍꽃히더군요 그러다 한쪽다리를 내 몸 아래로 쑥 밀어넣고 가위치기가 들어옵니다.

양쪽 번갈아가며 가위치기로 동생놈과 엉덩이를 자극하더니..

이번엔 양다리를 모두 제 몸 아래로 밀어넣고 아래서 바디타기가 들어옵니다.

아누워 앞판 바디타기가 시작됩니다.  

역시 말랑한 가슴으로바디 슬라이딩을 해주네요 하하;;

허벅지 사이에 동생놈을 끼우고 하비욧으로 못살게 굴더군요 와 돌아버릴꺼같은데

저의 동생놈을 BJ로 깊숙히 목끝까지 넣어주네요 요기서 하면 그냥 발사해버릴꺼같아

교수과 침대위에서 좀더 은밀한자세를 가춰가며 교수님의 조개를 탐하기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느 애액에 필이 충만한 저에게 자극이 확실히 꽂혀서 

투명봉지 장착하고 피스톤질을하는데 먼저 위로 올라와 여자정상위자세를 취해주는데

흐느적흐느적 느껴주는 교수님 아 ..느낌이 확실히 퐉올라와 엉덩이를 부여잡고 고대로 

발사! 아.. 그냥 영혼까지 탈탈 털어주는교수님  무한감동에 혼을 놓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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