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과오나미?

안마 기행기


신봉선과오나미?

ParkJunho 0 107,269 2022.02.14 12:18
돌벤져스
모모/준
주간
10점



간만에 대낮부터 화근하게 불태우고 왔네요


예약 할때 힘들던 모모 지명으로 필견녀를 넘어선 수준이라


다른 사람 밀릴때마다 매번 아쉬움이 남았지만 오늘은 성공해서 


그런지 벌써부터 머리속에 상상이 그려지는데 운전하고 가면서도 


불끈한게 참... 남자라 어쩔수없는건지 코스는 오랜만에 슈퍼파워 코스로


진행 했네요 입실하자마자 오랜만이라서 방겨주는 모모 참 몸매는 볼때마다


더 좋아지는거 느낌 순딩해보이는 얼굴에 살벌 해보이는 몸매 참 매칭이 참좋죠


가슴도 C컵 정도되는데 얼굴 을 항상 파 묻히는데 서비스가 그냥 예술그자체인


친구라서 다이 위에서 그냥 녹아버리는데 글로 다 할순없지만 지명이 줄서서 볼정도로


퀄리티가 무자비한대다가 봉지 쪼임감이 그냥 압도적으로 짓눌러버려서 얼마 가지도


못하고 그냥 예고도 없이 발사 해버리는경우가 허다해서 아쉽지만 너무 좋다는게 함정이지만


그래서 일부로 슈퍼파워1으로 ㅋㅋ 그렇게 한번 아쉽게 불태우고 나와서


랜덤 코스로 준언니를 보게되었는데 이친구도 서비스과 스타일이라 아주 하드하지만


주어진 시간이 30분이라서 대화할시간도없이 바로 마른 다이서비스로 시작해서


저의 수줍은 동생놈은 그새 또 움찔하다가 빳빳하게 서버리는데 그걸 BJ로 흥겹개 


달래놓고 여상위자세로 시작되는데 앞전에 한번 찐하게 빼와서 그런거 느낌이 조금 더디지만


스킬이 이언니도 워낙좋아서 그런지 ㅋㅋ신호가 올때쯤 최대한 자세를바꿔서 


마무리까지 하고나니깐 정말 몸에 힘이 쭉 풀려버리는게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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