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번 시원하게 적셔보자

안마 기행기


오늘 한번 시원하게 적셔보자

진짜는없다 1 105,123 2022.02.21 16:04
돌벤져스
연아
주간
9점



이놈의 연아 보려고 8시 부터 전화를 몇번을 했는지


기억도안나네요 


나올때는 실장님이 잘나온다고 했는데 또 막상 안나오면


한없이 안나온다해서 뭐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또


때마침 전화를 하니깐 가능하다고 해서 뭐 바로 예약 해버리고


이게 몇달만에 보는건지 


막상 방으로 들어가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출근 예기를 하면


몰랏어?^^ 쿨하게 대답해버리는언니 반응에 살짝 당황했지만


뭐 서비스받으로 막상 들어가면 아주 강력크하면서도 농염하는 눈빛과


섹쉬도발에 그냥 저도 모르게 아몰랑 으로 그냥 받아들이면서 짐승 마냥


앞판 뒷판 할꺼없이 사정없이 몸으로 비벼버리니 참 ㅋㅋ어쩔줄 모르고 그냥


너무 좋타는 말만 나오면서 쌀거 같은 타이밍을 알았는지 


침대위에서 또 흥건하게 젖은 봉지로 육 꾸 자세까지 해주면서 잠시나마 


심심한 입을 달래며 덩생넘을 신나게 또 줘패고 잇는 연아 후.. 혀 스킬이 얼마나 좋은지


알까 SHe 까지 박력있게 압조절하면서 땅겨주는데 움찔거리면서 혼자또 흥얼 거리면서


전투태세로 전환하여 위에서 그냥 미친듯이 흔들면서 박으면서 저의머리를 쥐어잡으며


키스로 입까지 막으며 미친듯한 플레이 스킬에 한없이 즐기다가 뒷치기로 강강강강 하는데


벨까지 울리는데 다급해진저는 집중 또 집중해서 마무리까지 하고 호다다닥! 씻고 집으로 


빠른 귀환 했네요 



Comments

10시간 2022.02.21 19:53
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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