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맛은 언제나 환영

안마 기행기


이런맛은 언제나 환영

이거얼마냐고 0 129,635 2022.02.18 22:59
돌벤져스
니꼬
야간

오늘 오렌만에 친구들이랑 놀러가기전에 시간이 좀 많이 비어서

갑작스럽게 방문했네요

예약을 안해서 추천으로 니꼬를 만났는데 

와꾸가 상당합니다 벌써부터 즐달의 기운이 팍팍 느껴집니다ㅋㅋ

긴 웨이브 머리가 잘 어울리는 서울도시녀 같은 그런 이미지?

침대에 앉아 시겁지않은 대화 몇마디에 빵빵 터지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쪼그려 앉더니 제 동생놈을 만지면서 애무해주는데

눈으로 절 쳐다보면서 애무해주는게 느낌 너무 좋네요

저도 흥분돼서 니꼬언니에게 반격을 해봤는데 살살 만져지는 언니의 클리가

아주 촉감이 좋더군요 그리고 또 봉지는 깔끔히 왁싱되어 있네요

간단히 샤워를 하고 서로 발정난 연인처럼 언니를 눕히고 가슴을 애무하고

니꼬언니 봉지를 집중 공략했네요 반응이 좋아서 그런지 봉지가 금방 흥건해지네요

장갑을 장착하고 니꼬언니 봉지 속으로 들어갑니다

허리부터 골반까지 내려오는 바디라인이 예뻐 후배위할때 시각적으로 느낌적으로나

너무 좋았네요 동생놈을 잘 컨트롤할줄도 알고 쪼임도 알아서 잘 해주는 니꼬언니

아주 진정 섹을 즐길줄 아는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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