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요부녀

안마 기행기


굉장한 요부녀

아직싸지마 1 8,353 06.16 23:57
돌벤져스
보라
야간

보라를 만나고서 아주 혼이 쏙 빠졌습니다.


첫인상부터 뭔가 남다른 포스가 느껴졌습니다.


클럽에서.. 정말 최고의 텐션을 보여주며 나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실컷 즐기고 방으로 함께 이동했습니다


그녀가 건네준 음료를 원샷해버리고, 보라의 허리를 쓰담쓰담하다가...


보라의 입술을 끌어당겨 키스를 해버렸습니다.


달달하고 기분좋은 키스타임. 슬슬 뜨거워져가는데요~


보라의 손이 슬며시 움직이며 제 몸을 쓰다듬어줍니다. 


보라의 호흡이 점차 가빠지는걸 느끼며 저도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구요.


봉긋, 밥공기를 엎은듯한 예쁜 가슴, 허리는 늘씬하고, 엉덩이는 제대로 애플힙.


살짝 씻기만 하고 보라와 침대에서 뒤엉켜버렸습니다. 


보라는 참 섹스럽고, 뜨겁네요. 


스킬이 보통이 아닙니다. 혀와 손을 참 잘도 쓰면서...


적당한 느낌의 호흡과 신음으로, 애무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자극을 해주더군요.


남자의 성감대를 아주 잘 파악하고 있네요. 


보라의 애무에 그저 신음만 하다가...


보라의 입스킬에 제 동생놈 제대로 빨려버리더니, 자칫 쌀뻔...


겨우 참아내고, 이번엔 보라에게 제가 해줘봤죠.


보라는 느끼기도 잘 느끼네요. 신음소리부터 섹스러운 분위기 제대로 업시키네요.


떡맛도 좋은보라. 거기가 쪼여주면서 뜨겁고, 살아있는듯 쫄깃한 그느낌...


보라가 위에서 하다가, 옆으로 쓰러져서 하고, 그러다가 뒤치기도 하고...


보라의 늘씬한 몸을 감상하면서 격렬하게 떡~


뜨겁게 키스하면서... 보라가 달아올라 신음을 터트리니, 저도 같이 더 흥분하게 되네요. 


마지막까지 정말 질펀하게 즐기고 쌌습니다. 


보라는 이제보니, 아주 요부더군요~



Comments

10시간 06.18 08:57
보라$#%@#$%^@%$&^@$#%&@$%&%Purple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975 강남_돌벤져스 한시간을 완벽하게 구성해버리네 백호백호강 06.15 9045 0
3974 강남_돌벤져스 참으로 독보적이네요 종국사랑 06.15 9081 0
3973 강남_돌벤져스 어린만큼 봉지도 풋풋하네요 승회야 06.15 8202 0
3972 강남_돌벤져스 떡실신했네요 댓글+1 양념자지 06.15 9174 0
3971 강남_돌벤져스 따끈한 뉴폐영계 아직싸지마 06.15 8545 0
3970 강남_돌벤져스 예약전쟁 동참 댓글+1 알몸왕자 06.15 9051 0
3969 강남_돌벤져스 비주얼 최고 큰것만주세요 06.15 8534 0
3968 강남_돌벤져스 간절하게 보고싶었다 발키리일대장 06.15 9344 0
3967 강남_돌벤져스 제 스킬에 안절부절 못하더군요 임좌진장군 06.14 9010 0
3966 강남_돌벤져스 리얼 와꾸녀 뜨겁게 즐겼습니다 백호백호강 06.14 8666 0
3965 강남_돌벤져스 삶의 동기부여를 준 극악의 서비스 듀랭이 06.14 8425 0
3964 강남_돌벤져스 뭐 이런 서비스가 다 있죠? 승회야 06.14 9125 0
3963 강남_돌벤져스 여자는 얼굴이 다인것같아요 종국사랑 06.14 9416 0
3962 강남_돌벤져스 계 탄거 맞죠? 큰아빠 06.14 8860 0
3961 강남_돌벤져스 타고난 레이싱걸 몸매 모찌구찌 06.14 9160 0
3960 강남_돌벤져스 모델과 섞은 내 몸 김김진진우우 06.14 9024 0
3959 강남_돌벤져스 호랑잌ㅋㅋ기운이 솟아나욬ㅋㅋ 지방시매니아 06.14 8568 0
3958 강남_돌벤져스 남자의 취향저격 술마황 06.14 7649 1
3957 강남_돌벤져스 예술 그 자체 양념자지 06.14 10501 0
3956 강남_돌벤져스 너 정말 곱구나? 웨이타어딨어 06.14 8004 1
3955 강남_돌벤져스 취향불문 에이스 소간쥐 06.14 9080 0
3954 강남_돌벤져스 무작정 방문했는데 홈런이네요 큰것만주세요 06.14 9046 0
3953 강남_돌벤져스 유명녀는 다르다 댓글+1 맵찌리쩌리 06.14 9314 0
3952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순정이지 듀랭이 06.13 8132 0
3951 강남_돌벤져스 더 이상의 설명은 불가한다 알몸왕자 06.13 8546 0
3950 강남_돌벤져스 가벼운 발걸음 힘든 귀갓길 민철희 06.13 9040 0
3949 강남_돌벤져스 새로 태어난 나님 술마황 06.13 9044 0
3948 강남_돌벤져스 이곳이 천국입니다 안왕재 06.13 8628 0
3947 강남_돌벤져스 연애감마저 완벽하다 양념자지 06.12 9053 0
3946 강남_돌벤져스 극락체험 아직싸지마 06.12 9032 0
3945 강남_돌벤져스 간만에 뜨거웠네요 소간쥐 06.12 9337 0
3944 강남_돌벤져스 따먹히러 갑니다 큰것만주세요 06.12 9944 0
3943 강남_돌벤져스 잊을 수 없는 맛 설영욱z 06.12 9884 0
3942 강남_돌벤져스 만족감 100 맵찌리쩌리 06.12 10665 0
3941 강남_돌벤져스 과연 소문이 강남대장 06.12 9090 0
3940 강남_돌벤져스 여기가 천국이구만 양념자지 06.12 10094 0
3939 강남_돌벤져스 이건 대성공이다 알몸왕자 06.12 9213 0
3938 강남_돌벤져스 와꾸녀 정복 알몸왕자 06.12 8781 0
3937 강남_돌벤져스 자연산 와꾸는 진리다 듀랭이 06.12 9169 0
3936 강남_돌벤져스 섹끼보소.. 맵찌리쩌리 06.12 9363 0
3935 강남_돌벤져스 미팅맛집 돌벤져스 듀랭이 06.11 9229 0
3934 강남_돌벤져스 슴가 출렁거림 미치겠네 모찌구찌 06.11 9287 0
3933 강남_돌벤져스 왜 그동안 못봤는지 알겠네 백호백호강 06.11 8518 0
3932 강남_돌벤져스 작지만 큰 존재 알몸왕자 06.11 9120 0
3931 강남_돌벤져스 1초도 허투루 보내질 않네요 임좌진장군 06.11 9031 0
3930 강남_돌벤져스 백마몸매의 불떡녀 댓글+1 종국사랑 06.11 9778 0
3929 강남_돌벤져스 칭찬듣다 귀가 닳겠어요 댓글+1 웨이타어딨어 06.11 9032 0
3928 강남_돌벤져스 이런 와이프 있으면 안마 안다닐텐데 승회야 06.11 9262 0
3927 강남_돌벤져스 이게 단독코스다 양념자지 06.11 9505 0
3926 강남_돌벤져스 와꾸녀가 케어해줍니다 안왕재 06.11 8520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