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삼성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때가되면 이렇게 밥을 먹는게 당연하듯

밥먹고 나서 이동한 배터리

당연스래 볼사람 본듯 인사를 하고 계산을

한뒤 홀로 가서 담배 한대 물고

곧 오시는 실장님께서 오늘은 누굴?

생각하고 온 언니 없다하니 그럼 요즘

떠오르는 차기에이스 라며 "조이" 언니를 추천.

스타일이야 이제 나보다 날 더 잘 아는 실장님들

이니 군말없이 키받아 꺌끔하게 몸을 닦고 나와 대기.

그사이 실장님오셔 조금남았다고 체크 해주고

오빠 스타일 딱 맞을거라 하는데... 자신감이 너무 넘쳐..

보고나서 좋아도 안좋았다고 삐친척 해볼까도 생각 ㅋㅋ

스텝형의 안내로 엘베로 가니 어려보이는

약간의 룸삘 느낌이 있는 이쁜 와꾸

깔끔하고 씽크는 모르겠지만 아이돌느낌 마저 납니다

그냥 내가 와꾸좀 따진다 하면 보시면 됨

속옷만 입고 있어 바로 드러나는 160초반의

C컵 비율 쩔고 슬래머

이런 언니가 타이트한 상의 하의 입고다니면

길에서 눈도 못때고 따라갈듯한 바디

실장님께 감사드릴만한 와꾸 바디

자신감 보일만 하네요 ㅋㅋ

엘레베이터에서 바로 키스 들어오고

가까이 온 얼굴 보니 이목구비 하나하나 다 이쁘네요 ㅋ

완벽 하드웨어에 눈이 호강하네요 ㅎ

키스도 부드럽게 남친한테 하듯 하고

가운속으로 파고 들어선 가슴부터 빨고

그대로 내려가 똘이도 작은 입속안에

가득 넣고 애무 해 주네요

슈트하우스만의 엘베서비스는 타 관전에선

정말로 따라올수가 없다능 ㅋ

그리고 엘레베이터가 열리고 도착한 곳

오늘도 파격적이네요 다섯번은 넘게 했는데 그래도 들어서면 주춤주춤

하게 되는 슈트하우스

관전 초짜인지 알고 조이가 귀엽게도

걱정해주는 조이언니 귀엽습니다 ㅋ

서브언니들이 다가오면서 다 걸려버리긴 했지만

조이와 세명의 서브 언니들이 내몸을

빨아주고 나를 애무해주는 언니들도 보고

저쪽에 나체로 돌아다니는 언니들

한창 연애하고 애무하고 있는 언니들도

이러니 계속 와도 적응이 ㅋㅋ 물론 너무 좋아요

그리고 맛보기로 똘이에 콘 끼우고 조이언니

의 안으로 들어가는 똘이!

아 쫘악 쪼여주네요 조이언니 여러모로 오늘

깜짝 놀라네요 이런 언니를 어서 데리고 왔는지

탱탱한 궁딩 잡고 박아대고 분출하기 직전에

겨우 멈췃습니다 그리고 객실마냥 생긴곳으로

이동해서 쉬는탐 가지고 이야기 하는데

대화도 잘하고 애교도 많은 조이언니

진심 빠지는거 없이 좋은 언니네요

다시 소프트하게 애무 받고 하고 소중이

역립때는 아까 느껴진것처럼 혀도 들어가기

찾기 힘들정도 좁보네요 반응은 쥑이구요

2차로 다시 콘 끼우고 박아박아 하다

하얀물체 다 보내버렸습니다

내려가서 별로인척좀 해볼까 한 생각

행복한 표정이 안숨겨져서 그만 뒀네요

ㅋㅋ 우리 회원님들도 조이! 꼭 접견하시길